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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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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1년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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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the brave and me(31)
molly the brave and me(31~33)
molly the brave and me(33~34)
molly the brave and me(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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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the brave and me(34~35)
molly the brave and me(35)
molly the brave and me(35)
molly the brave and me(36)
molly the brave and me(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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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the brave and me(36)
molly the brave and me(36)
molly the brave and me(36)
molly the brave and me(36)
molly the brave and me(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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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the brave and me(37~38)
molly the brave and me(39)
molly the brave and me(40)
molly the brave and me(40)
molly the brave and me(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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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the brave and me(42)
       
       
       
  • 11.11.01
    - molly the brave and me(31)
    on the way back to the house butch saw a rabbit and chsed it into a field of corn
    집으로 돌아가다 부츠는 토끼를 보았다. 그리고 곡식이있는 들판으로 쫓아 갔다.
  • 11.11.02
    - molly the brave and me(31~33)
    "dumb dog!" said molly.
    "멍청한 개야!" 모리가 말했다.
    "he will never catch that rabbit we'd better go and find him"
    "그는 절대로 토끼를 잡지 못해 우리는 그를 찾는게 좋겟어"
    "oh rats" i thought but went in afer molly
    "제길" 나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후에 모리는 걸었다.
  • 11.11.03
    - molly the brave and me(33~34)
    we followed the sound of butch's barks
    우리는 소리를 지르며 부츠의 뒤를 쫒앗다.
    boy, was that field big
    들판은 아주 컷다.
    the corn was way over our heads and it seemed to go on for miles
    그 옥수수 위에 우리의 머리가 있었다. 나이가 마일스와 비슷한것 같다
    at last we spotted butch.
    마침내 우리는 얼룩무늬가 있는 부츠를 찾았다.
  • 11.11.04
    - molly the brave and me(34)
    molly ran and hugged him
    모리는 그를 꼭 겨안았다.
    Then she pulled me by the arm
    그후에 그녀는쇠약해진 나의 팔을 잡았다.
    "this place is creepy" molly said
    "여기 오싹하다." 모리가 말했다.
  • 11.11.07
    - molly the brave and me(34~35)
    "let's get out of here"
    "밖으로 나가자"
    that was fine with me
    나는 그것에 괞찮았다.
  • 11.11.08
    - molly the brave and me(35)
    but it was not so easy getting out
    그러나 밖으로 나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all the corn looked the same
    오히려 옥수수 같은것 박에 보이지 않았다.
    it was hot and hard to see
    그것은 뜨겁고 어려운 것 처럼 보였다.
  • 11.11.09
    - molly the brave and me(35)
    bugs kept flying in our faces.
    정신이 돌아버린 우리의 얼굴을 지켯다.
    it felt like we were walking around and around in circles
    우리는 원처럼 주위를 계속 걸었다.
  • 11.11.10
    - molly the brave and me(36)
    "can`t butch help us find the way?" i asked
    "부츠가 우리들이 길을 찾 수있게 도와 주지 않을까?" 나는 물었다.
    molly shook her head
    그녀가 머리를 흔들었다.
  • 11.11.11
    - molly the brave and me(36)
    "butch can`t find his own doghouse"
    "부츠는 그의 개집도 찾지 못해"
    then molly started blinking hard
    그후에 모리는 몹시 어렵게 출발했다.
  • 11.11.14
    - molly the brave and me(36)
    and her nose got all runny
    그리고 그녀의 코에서 콧물이 나왔다.
    "beth" she said
    "베스" 그녀가 말했다.
  • 11.11.15
    - molly the brave and me(36)
    "we`re really stuck in here i`cscared"
    "우리는아주 깊숙히 들어온것 같아 나는 무서워"
    molly scared?
    모리는 무서울까?
    i could not believe it!
    나는 할수있을것이라고 믿었다!
  • 11.11.16
    - molly the brave and me(36)
    i held her hand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don`t be scared," i told her
    "겁먹지마"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 11.11.17
    - molly the brave and me(36)
    even though i was scared too
    나도 무섭기는 했다.
    "we`ll get out of here"
    "우리는 여기서 나갈 수 있을거야"
  • 11.11.18
    - molly the brave and me(37)
    then i got an idea
    그후에 나는 생각을 얻었다.
    "come on" i told molly
    "따라와" 모리가 나에게 말하였다.
    i started walk down the space between to rows of corn.
    나는 두줄의 옥수수 사이의 공간으로 걸어 가기 시작했다.
  • 11.11.21
    - molly the brave and me(37~38)
    i did not make any turns
    나는 돌지 않았다.
    i stayed in straight line
    나는 직선 안에 머물렀다.
  • 11.11.22
    - molly the brave and me(39)
    "pretend this is a long street" i said
    "길이가 너무 긴것 같아" 나는 말했다.
    "sooner or later we have to come to the end of it"
    "조만간 우리는 여기에서 빠져나갈수 있을거야"
  • 11.11.23
    - molly the brave and me(40)
    and at last we did
    그리고 얼마뒤에 우리는 해냈다.
    molly and i hugged each other and jumped up and down
    모리와 나는 겨않고 펄쩍 펄쩍 뛰었다.
  • 11.11.24
    - molly the brave and me(40)
    woof! woof! went butch
    컹! 컹! 부츠는 걸었다.
    "hot stuff!" said molly
    "??????????" 모리가 말했다.
    "you got us out"
    "우리가 나왔어"
  • 11.11.25
    - molly the brave and me(41)
    when we got back to molly`s house, her mother said
    우리는 모리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엄마가 말했다
    "where have you girls been? it is almost time for dinner"
    " 어디에 잇다가 왔니? 거의 저녁시간이자나
  • 11.11.28
    - molly the brave and me(42)
    molly told her parents
    모리는 그녀의 부모님에게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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