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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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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2년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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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29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29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29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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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1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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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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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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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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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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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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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추석
 
 
  • 12.09.03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29
    Sitting and drinking wine nearby was Danglars.
    - 덩글러는 가까운곳에 앉아 와인을 먹었다.
  • 12.09.04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29
    He was busy trying to think of a plan.
    - 그는 바쁘게 계획을 생각해보았다.

    He did not want Dantes to be Captain.
    - 그는 단테스가 캡틴이 되길 원하지 않았다.

    Just then Merecedes and Dantes walked by the outdoor cafe where Danglars was drinking.
    - 그리고 덩글러가 술마시고있는 카페 문으로부터 메르세데스와 단테스가 걸어왔다.
  • 12.09.05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29
    Talking happily with Mercedes, Dantes didn't see him.
    - 메르세데스와 즐겁게 얘기했고 단테스는 그를 보지못했다.

    "Now that you're Captain, you won't even talk to your friends?" Danglars asked.
    - "지금 너는 캡틴이야 너는 너의 친구들과도 말을 할수없니?" 덩글러가 물었다.

    "No, no, I was just talking to Mercedes and didn't see you," Dantes answered.
    - "아니, 아니 메르세데스와 말하면돼 긜고 너는 안봐도돼" 단테스가 대답했다.
  • 12.09.06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0
    "When is the wedding?" Danglars asked, without saying hello.
    - "결혼 언제할거니?" 덩글러가 인사를하며 물었다.

    "Soon," Dantes answered, "tomorrow or the next day." "You are in a hurry!" Danglars said.
    - "곧" 단테스가 대답했다.

    "Why are you getting married so quickly, Captain?"
    - "캡틴 왜 결혼을 빨리하니?"
  • 12.09.07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1
    "I'm not Captain yet," Dantes answered.
    - "나는 아직 캡틴이 아니니깐" 단테스가 대답했다.

    "We are in a hurry because I must go to Paris.
    - 나는 파리로 가야만 하기 때문에 우리는 서둘러야해.

    After that, with Mr. Morrel's blessing, I may become Captain."
    - 그후 모럴씨에게 승인을 받으면 나는 아마도 캡틴이 될수있어."
  • 12.09.10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1
    "Paris? Why must you go to Paris?" Danglars asked.
    - "파리? 왜 파리에 가야만하니?" 덩글러가 물었다.

    "Before he died, Captain Leclere asked me to do something for him.
    - "그가 죽기전에 캡틴 Leclere가 그를 위해 나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요청했다.

    For that reason I'm going to Paris," Dantes explained.
    - 내가 파리로 가야하는 이유야" 단테스가 설명했다.

    He said nothing about the letter.
    - 그는 편지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했다.

    He knew it could be dangerous and he didn't trust Danglars.
    - 그는 이것이 아마도 위험한것인지 알았다 그리고 그는 덩글러를 믿지못했다.

    "You must come to our wedding."
    - "너는 우리의 결혼식에 와야해."

    "Of course," Danglars answered.
    - "물론이지" 덩글러가 대답했다.

    Then he said quietly to himself, "You will never make it to Paris and you will never bo my captain."
    - 그리고 그는 그자신에게 빨리 말했다. "너는 파리를 만들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의 캡틴이 될수없을것이다."
  • 12.09.11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2
    Danglars wrote a letter to Judge Villefort.
    - 덩글러는 Villefort 판사에게 편지를 썼다.

    Villefort was the King's judge in Marseilles.
    - Villefort는 마르세유에서 왕 판사였다.

    He told the judge he was "a friend of the King", but didn't give his name.
    - 그는 판사가 "왕의친구"라고 말했지만 이름을 밝히진 않았다.

    In his letter Danglars gave the judge information about Dantes.
    - 덩글러가 판사에게 준 편지에는 단테스에 대한 중요한것이였다.
  • 12.09.12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2
    He wrote that Dantes was an enemy of the King and that Dantes had a secret letter from Napoleon for someone in Paris.
    - 그는 단테스가 왕의 적이고 파리에 있는 어떤사람을 위해 나폴레옹으로 부터 비밀편지가 있다고 적었다.

    He asked the judge to arrest Dantes and question him.
    - 그는 판사에게 단테스를 체포하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그에게 형을 선고하라고 했다.

    He knew Dantes wouldn't lie to the judge.
    - 그는 단테스가 판사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을것이라는걸 알고 있었다.

    He also knew that the secret letter from Napoleon would get Dantes into serious trouble.
    - 그는 또한 단테스가 나폴레옹으로 부터 받은 비밀편지가 심각한 문제일거라는것도 알았다.
  • 12.09.13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3
    Danglars was an evil man.
    - 덩글러는 나쁜 남자였다.

    When he sent the letter, he was happy.
    - 그는 편지를 보낼때 그는 행복했다.

    He expected to be Captain of the Pharaoh soon.
    - 그는 곧 파라오에 캡틴이 된다 예상했다.
  • 12.09.14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4
    Two days later, Dantes and Mercedes their wedding.
    - 이틀이 지난후 단테스와 메르세데스 그들의 결혼식이다.

    Everyone was there - Morrel, Danglars, and other friends and family.
    - 모럴, 덩글러 그리고 다른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있었다.

    Suddenly, as the wedding finished, a police officer and four soldiers arrived.
    - 갑자기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경찰 그리고 4명의 군인이 도착했다.

    "Who is Edmond Dantes?" the officer asked.
    - "애드먼드 단테스가 누구지?" 경찰이 물었다.

    "I am Edmond Dantes," Dantes answered.
    - "내가 애드먼드 단테스요" 단테스가 대답했다.

    "How can I help you, sir?"
    - "제가 도와드릴게 있나요?"

    "I am here to arrest you," the officer answered.
    - "나는 지금 당신을 체포해야겠다." 경찰이 대답했다.

    "You are to appear before Judge Villefort."
    - "빌리포트 판사님이 너를 데려오라 했다."
  • 12.09.17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2 - An Enemy's Trap) page35
    Everyone at the wedding was surprised.
    - 결혼식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놀랐다.

    Danglars pretended to be surprised.
    - 덩글러는 놀라는 척을 했다.

    "But why?" Both Morrel and Dantes spoke at the same time.
    - "하지만 왜?" 모럴과 단테스 둘다 동시에 말했다.

    "Everything will be explained at the court," the officer answered.
    - "모든것들을 법원에서 설명해야할것이다." 경찰이 대답했다.


    "Please come with me."
    - "부디 나에게 와."

    Dantes left with the officer and the soldiers.
    - 단테스는 왼쪽에 경찰그리고 군인과 같이 있다.

    He gave a last look at Mercedes.
    - 그는 마지막에 메르세데스를 봤다.

    He promised her he would return quickly.
    - 그는 그녀에게 약속했다 발리 돌아올것이라고.

    He didn't see the smile on Danglars' face.
    - 그는 웃고있는 덩글러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 12.09.18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38~39
    The officer and soldiers took Dantes to Judge Villefort.
    - 경찰그리고 군인이 단테스를 빌리포트 판사에게 데려갔다.

    The judge looked at Dantes.
    - 판사는 단테스를 쳐다봤다.

    "What is your name and what do you do?"
    - "너의 이름이 뭐냐 그리고 너는 무엇을 하냐?"

    "I am Edmond Dantes," he answered.
    - "나는 에드먼드 단테스다" 그가 대답했다.

    "I am an officer on the Pharaoh, one of Mr.Morrel's ships."
    - "나는 모럴씨의 하나의 배 파라오에서 일한다."

    "Where were you when the soldiers came?" the judge asked.
    - "군인들이 왔을때 넌 어디에 있었냐?" 판사가 물었다.

    "I was at my wedding," Dantes answered.
    - "난 나의 결혼식장에 있었다." 단테스가 대답했다.

    He was worried.
    - 그는 걱정했었다.

    The past few days had been so happy.
    - 몇일전에 매우 행복했었다.

    He was back at home, he was getting married, and he was about to become Captain of the Pharaoh.
    - 그는 집으로 돌아 왔다. 그는 결혼했다. 그리고 그는 파라오에 선장이 거의 됬다.

    But now, he didn't know what was happening.
    - 그러나 지금 그는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I have a letter here that says you wokr for Napoleon," the judge said.
    - "나는 편지를 가지고 있다 나폴레옹을 위한 너의 일을 여기서 말해봐라" 판사가 말했다.
  • 12.09.19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39~40
    "It says you are a dangerous man. That you want to kill the King and bring back Napoleon. These are very serious charges. What do you say?"
    - "이것을 말하면 너는 위험한 남자. 너는 왕과 나폴레옹을 데려와 죽이길 원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고소다. 너는 무엇을 말하는가?

    "Dangerous? Me?" Dantes was surprised.
    - "위험하다고? 내가?" 단테스는 놀랐다.

    "I am only 20 years old. I work on a ship. I care nothing about politics."
    - "나는 20살이야. 나는 배에서 일하고 있지. 나는 정치에대해서 아무것도 몰라."

    "You have never met Napoleon? You didn't see him on the island of Elba recently?" the judge asked.
    - "너 나폴레옹 만난적 없어? 너 최근에 엘바섬에서 그를 본적있지 않냐?" 판사가 물었다.

    "I did meet him," Dantes answered honestly.
    - "나 그를 만났어." 단테스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It was the last order of my captain, Canptain Leclere. Before he died, he asked me to go to Elba and meet Napoleon. How could I refuse, sir?"
    - "그것은 나의 캡틴의 마지막 명령이었어 캡틴 Leclere. 그가 죽기전에 그는 나에게 물었어 엘바에 가서 나폴레옹을 만나라고. 내가 어떻게 거절할수있는가?"
  • 12.09.20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1
    Villefort understood Dantes' position.
    - 빌리포트는 단테스의 역할을 이해했다.

    "You say you don't care about politics?
    - "너는 정치에 대해서 주의안한다고 말할수 있나?

    That you were only following the orders of your dying captain?
    - 너는 오직 너의 죽은 캡틴의 명령만 따르니?

    If this is true, then perhaps it is not so serious," Villefort said.
    - 이것이 진짜라면 아마 매우 심각하진 않을 것이야" 빌리포트가 말했다.
  • 12.09.21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1
    "No, sir. I don't care about politics or Napoleon," Dantes answered.
    - "아뇨. 나는 나폴레옹 또는 정치에 대해서 조심못해요" 단테스가 대답했다.

    "I was only trying to do my duty."
    - "나는 오직 나의 의무만 한다."
  • 12.09.24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2
    "Then what about the lette?" Villefort asked.
    - "그럼 편지에 대해서 아나?" 빌리포트가 물었다.

    "Where is the letter for Paris?"
    - "파리에 편지가 있나?"
  • 12.09.25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2
    "You have it, sir," Dantes answered.
    - "니가 가지고 있잖아요" 단테스가 대답했다.

    "Your men took it when they arrested me."
    - "그들이 너를 체포했을때 너의 그것을 남자가 가지고 있었다."
  • 12.09.26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2
    "Give me the letter," Villefort ordered the soldiers.
    - "나한테 편지줘바" 빌리포트가 군인에게 명령했다.

    "If the letter isn't dangerous, you can go back to your wedding."
    - "만약 편지가 위험한것이 아니라면 너는 너의 결혼식장으로 돌려 보내주겠다."

    The soldiers gave the letter to Villefort.
    - 군인이 빌리포트에게 편지를 줬다.

    He started to read it.
    - 그는 그것을 읽기 시작했다.
  • 12.09.27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2~43
    Suddenly his expression changed.
    - 갑자기 그의 표정이 바뀌었다.

    The letter was very dangerous!
    - 편지의 내용은 매우 위험했다!

    If the letter got to Paris, there would be a lot of problems for the King and for Villefort.
    - 만약 편지가 파리로 갔다면 빌리포트와 왕은 많은 문제가 일어났었을 것이다.

    Dantes said he didn't read the letter, Villefort remembered, but maybe he was lying.
    - 그는 편지를 읽지않았다고 단테스가 말했다. 빌리포트는 기억했다. 그러나 아마 그는 거짓말을 했다.

    The safest thing for the king, and for Villefort, would be to put Dantes in prison.
    - 빌리포트와 왕의 안전을 위해 단테스가 왕자가 될것이다.

    Dantes watched Villefort read the letter.
    - 단테스는 편지를 읽고있는 필리포트를 봤다.

    He didn't know what was in the letter.
    - 그는 편지에 무엇이 있는지 몰랐다.

    But he was worried.
    - 그러나 그는 걱정했다.

    The look on Villefort's face was not good.
    - 빌리포트의 얼굴은 좋지 않았다.
  • 12.09.28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3~44
    Suddenly Villefort threw the letter into the room's fire.
    - 갑자기 빌리포트가 편지를 방에있는 불에 던졌다.

    "Listen to me. The letter is now gone. Tell no one about it. If anyone asks about the letter, tell them to talk to me. Now, I will keep you here at the court until tonight. Then you will leave. But you must never tell anyone about this letter."
    - "내말 잘들어. 편지는 지금 끝났어. 이것에 대해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만약 누구든지 편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들은 너에게 말할것이다. 지금 나는 여기서 너를 오늘밤 4분의 1까지 지킬것이다. 그리고 너를 떠날것이다. 하지만 너는 편지에 대해서 누구에게라도 말하면 안된다.

    "Oh! Thank you, Judge." Dantes felt better.
    - "오! 고마워 판사." 단테스가 많이 느꼈다.

    He thought he would soon see Mercedes and his father.
    - 그는 생각했다. 그는 곧 메르세데스와 그의 아빠를 만날것이라고.

    "Follow this soldier," Villefort ordered.
    - "군인 따라와." 빌리포트가 명령했다.

    "He will take care of you."
    - "그는 너를 돌볼것이다."
  • 12.09.29~12.10.01
    - 추석연휴
  • 12.09.30
    -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