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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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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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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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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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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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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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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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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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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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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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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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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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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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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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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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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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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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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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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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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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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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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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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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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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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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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29~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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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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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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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5
- Dantes followed the soldier out of the room and into another part of the court.
- 단테스는 군인을 따라 방에서 나왔고 다른 법원의 부분에 들어갔다.
Dantes was taken to a small cell.
- 단테스는 작은 감방에 있었다.
The soldier locked him inside and left.
- 군인은 그를 안에 그리고 왼쪽에 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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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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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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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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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5
- He was alone in the dark, but he still trusted Villefort.
- 그는 혼자 어둠속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런데도 빌리포트를 믿었다.
"I just need to wait and then I will be free. Tonight I will go home to Mercedes and my father."
- "나는 기다려야해 그리고 그러면 나는 자유로워 질것이야. 오늘밤 나는 메르세데스와 나의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갈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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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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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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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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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6
- A few hours later, the soldiers returned.
- 몇시간이 지난후 군인들이 돌아왔다.
Now it was night.
- 지금은 밤이다.
When the soldiers came, Dantes felt much better.
- 군이들이 왔을때 단테스는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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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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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6
- Now he could go home... But instead the soldiers took him to a small ship.
- 지금 그는 집으로 갈수있다 그러나 대신에 군인들은 그를 작은 배에 실었다.
"Where are you taking me?" Dantes asked.
-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거지?" 단테스가 물었다.
"Judge Villefort said I could go home."
- "빌리포트 판사는 나를 집으로 보내준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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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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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7
- "You are going home," a soldier answered.
- "니집으로 가는중이야." 군인이 대답했다.
"The prison on that island is your new home. Judge Villefort ordered us to take you there."
- "이 섬에 있는 감옥은 너의 새로운 집이다. 판사 빌리포트가 우리에게 너를 이곳으로 데려가라 명령했다."
Dantes knew the island where the soldiers were taking him.
- 단테스는 군인들이 그를 섬에 내려줄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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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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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7
- It was a very famous prison.
- 그것은 매우 유명한 감옥이었다.
It was only for the worst criminals and enemies of the King.
- 그것은 가장나쁜 범죄였다 그리고 왕의 장애물이였다.
Suddenly he was very afraid.
- 갑자기 그는 매우 겁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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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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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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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09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 When Dantes arrived at the island, one of the prison soldiers came out to meet him.
- 단테스가 섬에 도착했을때 감옥에서 군인 한명이 그를 마중나와 있었다.
He took him to a small cell.
- 그는 그에게 작은 감방을 줬다.
"Sleep here," he said.
- "여기서 자"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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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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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 Dantes was alone.
- 단테스는 혼자였다.
"Will I ever leave this island?" he thought.
- "나는 언제쯤 이섬을 떠날수있을까?" 그는 생각했다.
"Will I ever see my father again? Or Mercedes?" He was very, very sad.
- "나는 언제쯤 나의 아빠 또는 메르세데스를 다시 볼수있을까?" 그는 매우매우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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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1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 The next morning the guard brought him some food.
- 다음날 아침 경비요원이 그에게 몇개의 음식을 가져왔다.
"Prisoner! Are you okay?" the guard asked.
- "수감자! 괜찮아?" 경비요원이 물었다.
"I don't know," Dantes answered.
- "모르겠어" 단테스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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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2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 "I want to see the head of the prison."
- "나는 감옥에 머리를 보고싶다."
The guard laughed.
- 경비요원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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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5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8
- "If he wants to see you, he will call for you. If you want to see him, no one cares." then the guard left.
- "만약 그가 너를 보길 원한다면 그는 너를 부를것이야. 만약 너가 그를 보길 원한다면 아무도 돌보지 않을것이야." 그리고 경비요원은 왼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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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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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3 - Betrayed) page49
- Every day was the same.
- 매일 같은 날이었다.
The guard would come, give Dantes some bread and water, and ask if he was okay.
- 경비요원은 단테스에게 빵과 물을 주러 올것이다 그리고 그는 괜찮냐고 물어볼것이다.
After a while, Dantes stopped asking to meet anyone.
- 후에 단테스는 누구와도 만나지도 물어보지도 못한다.
How would he ever get out of this prison and off the island?
- 어떻게 그는 이섬 그리고 감옥에서 나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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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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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4
- Weeks passed.
- 한주가 지나갔다.
Then months.
- 그리고 한달.
Nothing changed, until one day Dantes heard a strange sound below his cell.
- 바뀐건 아무것도 없다. 어느날 단테스는 그의 감방 아래에서 들려오는 낯선소리 까지도 듣질 못했다.
"Scrape, scrape, scrape," came the sound from somewhere under Dantes.
- "끼익 끼익 끼익" 단테스 밑 어디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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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8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4
- Another prisoner was trying to escape! He was digging out.
- 다른 수감자가 탈출하려고 시도했었다! 그는 파냈었다.
Dantes touched the walls of his cell.
- 단테스는 그의 감옥 벽을 만졌다.
The stone was old and soft.
- 벽은 오래돼고 부드러웠다.
He looked around his cell for a tool.
- 그는 그의 감옥 주위에 연장을 봤다.
He picked up the water pot and dropped it.
- 그는 병을 들었다 그리고 그것을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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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19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5
- It broke into many pieces.
- 그것은 개쪄서 많은 조각들이 되었다.
He took the sharpest, strongest pieces and left the rest on the floor.
- 그는 뾰족하고 강한 조각을 들었다 그리고 윗층에 휴식처로 갔다.
Dantes waited until the guard came the next morning.
- 단테스는 다음 아침 경비요원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I dropped the water pot. It was an accident." The guard promised to bring a new pot. He left without taking the pieces of the old pot.
- "나는 물병을 떨어뜨렸다. 이것은 사고다." 경비요원은 새로운 병을 가져오기로 약속했다. 그는 낡은 병의 조각을 왼쪽에 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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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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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6
- Dantes looked for a good place to start digging.
- 단테스는 좋은 장소를 위해 쳐다보며 땅을 파기 시작했다.
He found a place behind his bed.
- 그는 그의 침대 뒤 장소를 찾았다.
He moved the bed and started to dig.
- 그는 침대로 갔다 그리고 땅을 파기 시작했다.
After a few hours, he was finally able to move a large stone.
- 몇시간후, 그는 마침내 큰 돌을 옮기는 재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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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23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7
- He now had a hole over half a meter wide!
- 그는 지금 반미터 정도 구멍을 냈다!
He carefully put the large stone back.
- 그는 조심스럽게 다시 큰 돌을 넣었다.
The guard came back with his evening meal.
- 경비요원은 그의 저녁식사와 함께 돌아왔다.
Then he left.
- 그리고 그는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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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24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7
-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long time Dantes had hope.
- 오랜만에 처음으로 단테스는 희망을 가졌다.
Later that night he started digging again.
- 후 밤에 그는 다시 땅을 파기 시작했다.
His hole got much bigger.
- 그의 구멍은 더욱 커졌다.
Then suddenly the wall became much harder.
- 그리고 갑자기 벽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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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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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7
- The piece of pot could not break through.
- 그릇에 조각으로는 깰수없었다.
Every way he tried, he came to the same hard area.
- 그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했지만 그는 어려운 지역까지 왔다.
It was like another wall.
- 그것은 또 다른 벽같았다.
Finally he cried out in pain and anger.
- 마지막으로 그는 고통과 분노에 울었다.
"My god, let me die now. I have no hope."
- "세상에 나를 죽여라 나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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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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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8
- Just then a voice spoke from below.
- 그리고 바로 아래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Who is it that cries out with no hope? Who are you?"
- "희망없이 우는 당신은 누구요?"
"I am Dantes," Dantes answered.
- "나는 단테스" 단테스가 대답했다.
"A poor prisoner. Who are you?"
- "가엾은 수감자. 당신은 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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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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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8
- "Me? I am no one. Just a prisoner like you," the voice answered.
- "나?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단지 당신을 좋아하는 수감자오" 말로 대답했다.
"But who are you?" Dantes asked.
- "근데 당신은 누구요?" 단테스가 물었다.
"And what will you do if you dig out of the prison? This is an island."
- "그리고 이섬에서 수감자 당신은 땅을 파고 나온다면 무엇을 할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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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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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59
- "I will jump into the sea and swim to a nearby island," answered the prisoner.
- "나는 바다로 점프를 할것이다. 그리고 수영을 하여 근처 섬에 갈것이다." 수감자가 대답했다.
"As for my name...just call me 37. Now I must go."
- "나의 이름은... 그냥 37이라고 나를 부르시오. 지금 당장 나는 가야만하오."
"Wait!" Dantes cried.
- "기다려!" 단테스가 울었다.
"Come back! I want to talk to you."
- "돌아와! 나는 당신과 말하길 원해."
Dantes had talked to no one but the guard for years.
- 단테스는 수년간 경비요원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하고도 얘기하지 않았다.
"Don't worry," the prisoner answered.
- "걱정마" 수감자가 말했다.
"I will come back tomorrow. Tell no one of me or the digging."
- "나는 내일 돌아올 것이다. 나를 제외하고 누구와도 말하지말고 땅만파라."
And the man stopped talking.
- 그리고 남자는 말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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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31
-
- The Count of Monte Cristo (Chapter4 - Number 37) page60
- The next morning, Dantes was sitting quietly in his room wondering if the man would return.
- 다음날 아침 단테스는 이상한 그의 방에 조용히 앉았다 남자는 돌아올것이다.
Then he heard a sound below him.
- 그리고 그는 밑에서 그의 소리를 들었다.
It was prisoner 37.
- 수감자 37이였다.
Dantes talked to the ground below.
- 단테스는 아래에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