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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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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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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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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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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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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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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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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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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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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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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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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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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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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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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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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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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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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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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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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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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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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irates (page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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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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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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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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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Contents)
- Chapter One - The pesky parrot
제 1장 - 성가신 앵무새
Chapter Two - Captain Spike
제 2장 - 스파이크 선장님
Chapter Three - The Masked Pirate
제 3장 - 해적으로 변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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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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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3)
- Chapter One - The pesky parrot
제 1장 - 성가신 앵무새
It was Charlie Crossbones' first day as a pirate.
: 찰리 크로스본즈가 해적이 된 첫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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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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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3)
- He'd spent the last ten years at Pirate School.
: 그는 해적학교에서 10년 간 시간을 보냈다.
Now he was ready to set sail for treasure.
: 지금 그는 보물을 위한 돛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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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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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4)
- He knew how to...
: 그는 어떻게 알고 있는지...
read a treasure map...
: 보물지도를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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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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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4)
- unlock a chest...
: 상자의 자물쇠를 열고...
...and do lots of other piratey things.
: ...그리고 다른 해적의 보다 해적질이 더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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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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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5)
- He even knew how to give a proper pirate's laugh.
: 그는 해적의 웃음 조차도 흉내 낼 수 있다.
What's more, Charlie had been lucky enough to inherit his Grandpa's old pirate ship and all the gear to go with it.
: 더 중요한 것은, 찰리는 그의 할아버지의 낡은 해적선과 모든 기계들의 상속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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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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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6)
- But as Charlie looked at his outfit, he realized something was missing.
: 하지만 찰리는 그의 옷을 보고, 그의 무언가가 부족 하다는걸 알았다.
He did't have a parrot.
: 그는 앵무새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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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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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7~8)
- A moment later, Charlie spotted just what he needed.
: 더 늦은 뒤에야, 찰리는 그에게 바로 무엇이 필요하게 되었다.
There were parrots of all shapes and sizes.
: 거기에는 전부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가진 앵무새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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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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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8)
- There was only one problem.
: 거기에는 오직 하나의 문제가 있었다.
They were all too expensive.
: 그들은 모두 매우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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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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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8)
- As Charlie turned to go, the parrot seller called him back.
: 찰리는 돌아갔다, 앵무새 상인이 그를 부르자 그는 돌아왔다.
"I suppose you could have this one," he said.
: "나는 당신에게 이것 하나를 제안 할 수 있다," 그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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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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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9)
- Charlie had never seen such a pretty parrot and he was amazed it was so cheap.
: 찰리는 그렇게 이쁜 앵무새를 본 적이없다. 그리고 그것은 깜짝 놀랄 정도로 저렴했다.
Now he had his parrot, Charlie wasted no time in setting off on his hunt for treasure.
: 지금 그는 그의 앵무새를 가지게 되었다, 찰리는 헛되이 시간을 보냈다. 그는 보물을 찾기 위해 망원경으로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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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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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0)
- Out at sea, Charlie spotted a ship called the Fat Flounder.
: 저 먼 바다에서, 찰리는 팟 플룬더라고 불리는 배를 찾았다.
He knew it belonged to a rich sailor called Captain silverside.
: 그는 부자 선원으로 소속되어 불리는 실버시드 선장님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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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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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1)
- Charlie waited until the sailors had gone to lunch.
: 찰리는 선원들이 점심을 먹으러 갈 때까지 기다렸다.
Then he rowed across to the ship and sneaked in through an open window.
: 그리고 그는 뱃줄을 가로 건너서 열려있는 창문 안으로 몰래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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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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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1)
- Charlie was in luck.
: 찰리는 운이 좋았다.
He'd climbed into the cabin where the captain kept his treasure.
: 찰리가 기어 올라간 오두막은 선장님이 지키는 그의 보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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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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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2)
- But he had only just begun to stuff his pockets with gold coins, when disaster struck.
: 재앙이 닥쳤을때, 그는 오직 금화만을 주머니에 넣고 있었다.
"Sssh!" Charlie hissed at his parrot.
: "쉿!" 찰리는 그의 앵무새를 조용히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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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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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2~13)
- But it was too late.
: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Charlie took one look at Captain Silcerside and ran.
: 찰리는 실버시드 선장님을 보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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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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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3~14)
- The captain and his men chased Charlie around the deck six times before the poor pirate escaped to his boat.
: 선장님과 그가 쫓는 사람은 찰리 주변에 있던 여섯시간 전에 준비해둔 보트를 타고 그를 쫓았다.
As he rowed back to his ship, Charlie turned to his parrot with a face like thunder.
: 그는 줄을타고 그의 배로 돌아가자, 찰리는 돌아갔다. 그 앵무새의 표정은 마치 벼락맞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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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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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4~15)
- But every time they went to sea, the parrot caused trouble.
: 하지만 여러 시간동안 그들은 바다를 나아갔다, 앵무새의 원인은 멀미였다.
Just as Charlie was about to steal someone's treasure, the parrot let out a warning cry.
: 찰리가 누군가의 보물을 훔쳤던 것처럼, 앵무새는 경고하며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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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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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6)
- Each time, Charlie only just managed to escape.
: 언제나, 찰리는 오직 탈출하려고 노력했다.
Soon, he was a nervous wreck.
: 곧, 그는 배가 부서져 신경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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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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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6)
- Whenever he tried to get rid of the parrot...
: 언젠가 그는 앵무새를 자유롭게 해주었다.
...it always found its way back to Charlie's shoulder.
: ...그것은 항상 찰리의 어깨를 찾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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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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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7)
- As Charlie was eating his supper one evening, he wondered what he could do.
: 찰리가 어느저녁 그의 저녁을 먹을때 일이였다, 그는 그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했다.
He had never felt so miserable.
: 그는 절대로 슬픔을 느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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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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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ies of Pirates (page 17~18)
- Thanks to that pesky parrot he was a useless, practically penniless pirate
: 고맙게도 그 성가신 앵무새는 그에게 쓸모가 없었다. 사실상 가난한 해적에게 말이다.
Charlie's long face was making the other customers lose their appetites.
: 찰리의 침울한 표정은 다른 손님인 그들의 식욕을 잃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