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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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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2년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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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 Queen ( 24~25 )page
The Snow Queen ( 25 )page
The Snow Queen ( 25 )page
The Snow Queen ( 26 )page
The Snow Queen ( 2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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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 Queen ( 27 )page
The Snow Queen ( 27~28 )page
The Snow Queen ( 28 )page
The Snow Queen ( 2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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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 Queen ( 29 )page
The Snow Queen ( 29 )page
The Snow Queen ( 30~31 )page
The Snow Queen ( 31~33 )page
The Snow Queen ( 33~3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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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 Queen ( 35 )page
The Snow Queen ( 35~36 )page
The Snow Queen ( 36 )page
The Snow Queen ( 36~37 )page
The Snow Queen ( 38~39 )page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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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추석
 
 
  • 12.09.03
    - The Snow Queen ( 24~25 )page
    "Solve my puzzle and I'll set you free,"she declared.
    "내가 만든 퍼즐을 자유롭게 풀어봐라,"그녀가 분명히 말했다.
    Kay looked at her blankly.
    케이는 무표정으로 그녀를 봤다.
  • 12.09.04
    - The Snow Queen ( 25 )page
    The queen waved a pale hand at some blocks of ice.
    여왕은 창백한 손으로 얼음 블럭들을 만들었다.
    "If you put those in the right order,they will spell a word,"she said,
    "그것들로 하나의 단어를 만들수있다,그걸 차례대로 놓아라,"그녀가 말했다,
    with a cruel smile.
    잔인한 미소를 지었다.
  • 12.09.05
    - The Snow Queen ( 25 )page
    Slowly,Kay's frozen brain realized she was telling him to spell something
    .
    케이는 천천히 알아차렸다,그녀는 그에게 철자를 말해주었다.
    He so wanted to please her but he just couldn't do it.
    그는 그녀에게 부탁을 하고싶었지만 그는 움직일수 없었다.
  • 12.09.06
    - The Snow Queen ( 26 )page
    The snow Queen laughed.
    눈의 여왕은 웃었다.
    "You'll never do it,my icicle boy!"she said.
    "넌 절대 할수없어,고드름 소년아!"그녀가 말했다.
  • 12.09.07
    - The Snow Queen ( 26 )page
    Her cold laugh bounced off the walls of the castle.
    그녀는 차갑게 웃으며 케이를 성밖으로 내쫓았다.
    "But it's amusing to watch you try..."
    "아주 재미있는걸 보게될거야..."
  • 12.09.10
    - The Snow Queen ( 27 )page
    Chapter 5

    A helpful princess
    도움을 주는 공주

    Gerda had run for hours to get away from the cottage,
    게르다는 작은집에서 부터 몇시간을 뛰었다,
    with no idea where she was going.
    그녀는 어디로 갈지 생각을 안했다.
  • 12.09.11
    - The Snow Queen ( 27~28 )page
    At last,stumbling through a gloomy forest,she had to rest.
    마침내,비틀거리며 음산한 숲속으로 들어갔다,그녀는 휴식을 취했다.
    A curious crow hopped up to her,his head to one side.
    특이한 까마귀가 그녀에게 뛰어올랐다,그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 12.09.12
    - The Snow Queen ( 28 )page
    "caw!"he croaked.
    "까악!"그가 울었다.
    "What are you doing,all alone in the world?"
    "너 뭐하는 거야?너혼자니?"
    The crow listened to Gerda's story.
    게르다는 까마귀에게 이야기를 해줬다.
  • 12.09.13
    - The Snow Queen ( 28 )page
    "Caw,caw..."he said.
    "까악,까악..."그가 말했다.
    "I think I might know where he is."
    "내가 생각하기론 그가 어디로 갔는지 알것같아."
  • 12.09.14
    - The Snow Queen ( 28 )page
    Gerda couldn't believe her luck.
    게르다는 행운을 믿을수가 없었다.
    "Tell me!"she begged,excitedly.
    "내게 말해줘!"그녀가 초조하게 부탁했다.
  • 12.09.17
    - The Snow Queen ( 29 )page
    "Well now,"croaked the crow,
    "지금이 좋아,"까마귀가 울었다,
    "there's a princess in this kingdom and she was looking for a prince.
    "왕국안에 공주가 있어 왕자들이 그녀를 보러 와.
  • 12.09.18
    - The Snow Queen ( 29 )page
    In no time at all,men were lining up to meet her.
    곧 시작할거야,남자들이 줄을서서 그녀를 만날거야.
    But no one was good enough."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을거야."
  • 12.09.19
    - The Snow Queen ( 30~31 )page
    "Then a young boy appeared from nowhere.
    "지금 갑자기 어린 소년이 나타났어.
    His clothes were torn and his boots creaked.
    그는 찢어진 옷과 삐걱거리는 부츠를 신었어.
    But he went inside the palace and
    하지만 그는 궁안으로 들어갔어
    - would you believe it
    - 믿을수 있겠니?
    - the princess liked him so much,she married him!"
    - 공주가 그를 매우 좋아해,그녀랑 결혼 시킨데!"
    "That must be Kay!"Gerda cried.
    "그건 케이야!"게르다가 소리쳤다.
    "He's handsome and clever...and his boots do squeak.
    "그는 잘생기고 똑똑해...그리고 그의 구두는 삐걱거려.
  • 12.09.20
    - The Snow Queen ( 31~33 )page
    Oh,please take me to him!"
    그를 돌려줘!"
    "Caw.That's not so easily done,"said easily crow.
    "까악 그건 쉽지 않을거야,"까마귀가 틀림없이 말했다.
    But Gerda pleaded and pleaded and pleaded with him.
    하지만 게르다는 그에게 애원하고 또 애원했다.
    The crow flew off and Gerda waited nervously.
    까마귀는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게르다는 초조하게 기다렸다.
    Long after sunset,he returned-with good news.
    해가진 오랜뒤에,그는 좋은소식과 함께 돌아왔다.
    Trembling with hope,Gerda followed the crow to the palace.
    게르다는 아직 희망이 있어 떨렸다,그리고 까마귀를 따라 궁전으로 갔다.
    Inside,its grand rooms were draped in the purple night.
    웅장한 방은 보랏빛 밤에 가려졌다.
    As they crept through the ballroom,shadowy figures swept by.
    그들은 무도회장을 살금살금 지나갔다,어슴푸레한 형체들이 휩쓸고 지나갔다.
  • 12.09.21
    - The Snow Queen ( 33~34 )page
    "Who are they?"Gerda asked,in a whisper.
    "저들은 누구야?"게르다가 소곤거리며 말했다.
    "Dreams,"replied the crow's wife.
    "망상들이야,"까마귀의 부인이 대답했다.
    In the most splendid room of all,
    모든 방들이 화려했다,
    two giant flowers hung from a palm tree.
    거대한 두개의 꽃이 야자나무에 매달려있었다.
    The first flower had pure white petals and,
    첫번째 꽃은 새하얀 색의 꽃잎 이었다,
    curled up in the middle,lay the princess,fast asleep.
    중간엔 공주가 웅크린 채로 깊이 자고있었다.
    The flower beside her was red.
    그녀는 옆에 빨간 꽃을 보았다.
    Gerda stepped forward and looked in...
    게르다는 앞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안을 봤다...
  • 12.09.24
    - The Snow Queen ( 35 )page
    ...and the prince woke up.
    ...그리고 왕자가 일어났다.
    "Who is it?"he mumbled.
    "누구세요?"그가 중얼거렸다.
    Gerda stared at him and burst into tears.
    게르다는 그를 바라보고 울음을 터뜨렸다.
    It wasn't Kay at all.
    케이는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못했다.
    Gerda's noisy gulps and sobs woke the princess.
    게르다의 훌쩍거리는 소리 때문에 공주가 일어났다.
  • 12.09.25
    - The Snow Queen ( 35~36 )page
    "Who are you?"she cried.
    "누구세요?"그녀가 외쳤다.
    Then,as Gerda didn't look dangerous,
    그때,게르다가 위험하다는것을 보지못했다,
    she gave her a hanky and let her sit down to explain.
    그녀는 손수건을 줬다 그리고 앉아서 우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했다.
    That night,Gerda slept in the palace.
    그날밤,게르다는 궁전안에서 잤다.
  • 12.09.26
    - The Snow Queen ( 36 )page
    In the morning,the princess gave Gerda her second-best dress
    아침에,공주는 게르다에게 두번째로 좋아하는 드레스를 주었다.
    and begged her to stay.
    그리고 그녀에게 여기있으라고 부탁했다.
    But all Gerda wanted was to search for Kay.
    하지만 게르다는 케이를 찾아야 했다.
    "I'll walk around the world if I have to,"she said.
    "나는 이나라를 계속 돌아다녔어,"그녀가 말했다.
    The princess smiled and called for her carriage.
    공주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위한 마차를 불렀다.
  • 12.09.27
    - The Snow Queen ( 36~37 )page
    Gerda gasped.
    게르다는 숨이 막혔다.
    It glistened with golden sugar and inside,
    금으로 만든 설탕이 빛났다 그리고 안쪽에는,
    the walls were lined with sticky buns and fat cream cakes.
    벽은 끈적거리는 빵과 두툼한 크림 케이크들로 덮여있었다.
    For a second,she simply stared.
    그녀는 그저 쳐다봤다.
    "Is this really for me?"she asked,pointing to the goledn carriage.
    "이게 진짜 날위한거야?"그녀가 황금 마차를 보며 말했다.
    "Well,you can hardly walk around the whole world,"said the princess,
    "음,너는 거의 이나라를 걸어 다녔잖아,"공주가 말했다,
    helping her climb in.
    그녀의 도움으로 마차에 탔다.
    The carriage set off and Gerda waved through the window.
    마차가 출발을 했다 게르다는 창문을 통해 손을 흔들었다.
    "Goodbye!Good luck!"cried the princess.
    "안녕!행운을 빌어!"공주가 소리쳤다.
  • 12.09.28
    - The Snow Queen ( 38~39 )page
    Chapter 6

    The little robber girl
    어린 소녀 강도

    The carriage rolled on into a dark forest.
    마차는 검은 숲속으로 들어갔다.
    But it shone so brightly that it dazzled a band of robbers,
    하지만 반짝이는 빛이 강도들 눈을 부시게 했다,
    who were hiding among the trees.
    그들은 나무속에 숨었다.
    "Gold!"they shrieked and rushed to attack.
    "황금!"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서 공격했다.
    "Mmm..."said an old robber woman,grabbing Gerda.
    "음..."늙은여자 강도가 말했다,게르다가 붙잡혔다.
    "She looks tastier than the carriage.Let's eat her!"
    "이여자는 보기엔 맛있어보여.이여자를 먹자!"
    But,as she raised her knife,something sprang up and bit her ear.
    하지만,그녀의 칼에서 빛이났다,어떤 아이가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귀를 때렸다.
  • 12.09.29~12.10.01
    - 추석연휴
  • 12.09.30
    -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