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박재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1년 2012년 2013년
1 2 3
The Snow Queen ( 55 )page
The Snow Queen ( 57~58 )page
     
     
     
4 5 6 7 8 9 10
The Snow Queen ( 58~59 )page
The Snow Queen ( 60~61 )page
The Snow Queen ( 61~62 )page
The Snow Queen ( 62 )page
The Snow Queen ( 63 )page
             
             
             
11 12 13 14 15 16 17
Mystery Mansion ( 3~4 )page
Mystery Mansion ( 4~5 )page
Mystery Mansion ( 5~6 )page
Mystery Mansion ( 6 )page
Mystery Mansion ( 7 )page
             
             
             
18 19 20 21 22 23 24
Mystery Mansion ( 7~8 )page
Mystery Mansion ( 8~9 )page
Mystery Mansion ( 9~10 )page
Mystery Mansion ( 10 )page
Mystery Mansion ( 11 )page
             
             
             
25 26 27 28 29 30  
Mystery Mansion ( 12~13 )page
Mystery Mansion ( 13 )page
Mystery Mansion ( 14~15 )page
Mystery Mansion ( 15 )page
Mystery Mansion ( 16~17 )page
           
           
           
  • 12.11.01
    - The Snow Queen ( 55 )page
    Seeing the angels gave Gerda strength.
    천사들은 게르다에게 힘을주었다.
    She punched the bear nearest to her and he melted at her touch.
    그녀는 가까이 있는 곰을 주먹으로 쳤다 그리고 그녀가 만지자 그는 녹아버렸다.


    Then the angels warmed Gerda's icy feet and hands and
    천사들은 게르다의 손과 발을 따뜻하게 했다 그리고
    she hurried into the castle.
    그녀는 서둘러 성으로 향했다.

    Chapter8

    The snow castle
    눈의 성

    Inside a cold,empty hall,Kay was puzzling over the Snow Queen's challenge.
    안쪽은 차갑고,비어있었다,케이는 눈의 여왕의 수수께끼에 도전을 하고있었다.
    He sat still,thinking hard...so still that he seemed frozen stiff.
    그는 가만히 앉아있었다,곰곰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꽁꽁 얼어있었다.
  • 12.11.02
    - The Snow Queen ( 57~58 )page
    And that was how Gerda found him,when she appeared moments later.
    그리고 게르다는 그를 찾았다,그녀는 늦게 나타났다.
    "Kay!"she called,running up to him.
    "케이!"그녀가 그에게로 달려가며 말했다.
    She wrapped her arms around him,but he didn't move.
    그녀는 기뻐서 그를 두팔로 껴안았다,하지만 그는 움직일수 없었다.
    Gerda didn't know what to do.
    게르다는 어떻게 된건지 알수없었다.
    It was like hugging a block of ice.
    아이스 블럭을 껴안았다.
    He was frozen stiff and he didn't even look at her.
    그는 딱딱하게 얼어있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보지못했다.
    Hot tears dripped from her nose onto Kay's chest.
    뜨거운 눈물이 그녀의 코를 지나 케이의 가슴으로 떨어졌다.
    They reached right through to his heart,
    그의 심장으로 곧바로 흘러들어갔다,
  • 12.11.05
    - The Snow Queen ( 58~59 )page
    thawing the ice and washing away the splinter of glass.
    얼음이 녹고 유리조각들을 씻어냈다.
    Kay seemed to soften,so Gerda started to talk about the roses back home.
    케이는 누그러진것 같았다,게르다는 집에 돌아가며 장미 이야기를 하려고했다.
    Her words and his melting heart brought tears to Kay's eyes too..
    그녀는 말을했다 그리고 케이의 눈물이 심장을 녹였다..
    tears which washed away the splinter there.
    눈물은 조각들을 씻어냈다.
    He could see clearly again.
    그는 다시 또렷하게 앞을 보았다.
    "Gerda!"he shouted.
    "게르다!"그가 소리쳤다.
    "Is it really you?"The old Kay was back.
    "진짜 너맞아?"케이가 다시물었다.
  • 12.11.06
    - The Snow Queen ( 60~61 )page
    Gerda and Kay laughed and cried and jumped for joy.
    게르다와 케이는 울다가 웃고 기뻐서 뛰었다.
    Even the blocks of ice around them got up and danced.
    얼음 블럭들이 공중에 떠다니며 움직였다.
    When the blocks fell down again,they spelled the word"Eternity".
    블럭들은 다시 떨어졌다,그들은"Eternity"라는 단어의 철자를 이어야 했다.
    Kay was free.
    케이는 자유로워 졌다.
    Gerda kissed his cheeks so that they glowed.
    게르다는 그의 뺨에 키스를해줬다 그들은 빨개졌다.
    "Gerda!Yuck!"said Kay,
    "게르다!윽!"케이가 말했다,
    but Gerda kept kissing him until he was completely thawed.
    하지만 게르다의 키스는 그를 완전히 녹일순 없었다.
    "Let's go!"begged Kay.
    "가자!"케이가 부탁했다.
    "The Snow Queen could be back at any minute..."
    "눈의 여왕이 몇분뒤에 올거야..."
    "She's back now!"said an icy voice,behind them.
    "지금 돌아왔다!"그들의 뒤에서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Kay and Gerda looked at each other in horror.
    케이와 게르다는 서로 놀랐다.
  • 12.11.07
    - The Snow Queen ( 61~62 )page
    "You said if I spelled a word I was free,"
    "넌 이렇게 말했겠지 나는 이제 자유야 단어의 철자를 만들수있어,"
    Kay shouted bravely,"and there it is!I'm going!"
    케이가 용기있게 외쳤다,"그리고 나는 갈거야!"
    The Snow Queen was furious but there was nothing she could do.
    눈의 여왕은 몹시 화가났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 12.11.08
    - The Snow Queen ( 62 )page
    She had given her word and she was bound by it.
    그녀의 단어를 그녀에게 주고 그녀는 뛰어갔다.
    Laughing with relief,Gerda and Kay tore outside the castle,
    안심이 되어 웃음이 났다,게르다와 케이는 성밖으로 나갔다,
    to find Ba and a friend waiting for them.
    바를 발견했다 그리고 친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To Gerda's delight,the reindeer carried them all the way home.
    게르다는 기뻤다,순록은 그들을 태우고 집으로 향했다.
  • 12.11.09
    - The Snow Queen ( 63 )page
    At long last,they arrived at Gerda's house.
    마침내,그들은 게르다의 집에 도착했다.
    Her grandmother had given up hope of ever seeing either of them again.
    그녀의 할머니는 그들을 다시 볼수있는 희망을 포기를 했었다.
    Gerda and Kay hugged the grandmother over and over.
    게르다와 케이는 할머니를 계속 안았다.
    "This is truly a fairy-tale ending!"cried the grandmother
    "동화같은 엔딩이구나!"할머니가 소리쳤다
    and the roses in the window box nodded their heads,as if to agree.
    그리고 창가 화단에 있는 장미들도 찬성을 한듯 고개를 끄덕였다.
  • 12.11.12
    - Mystery Mansion ( 3~4 )page
    Chapter 1

    The horror begins
    공포가 시작되다

    It was a cold winter's night in the village of Nether Bogey.
    어느 마을의 추운 겨울밤 이었다.
    Loud moans rang out from Mystery Mansion,deep in the marshes,
    늪지 깊은 곳에 있는 미스터리 맨션에서 신음소리가 밖으로 울렸고,
    and a glowing,yellow mist curled around its walls.
    그리고 빨갛고,노란 안개가 빙둘러져 있었다.
    Down in the gloomy churchyard,Jimmy Flint was digging graves.
    음침한 교회 뒤의 묘지에서,지미 플린트는 땅을 파고있었다.
  • 12.11.13
    - Mystery Mansion ( 4~5 )page
    He shivered when he heard the moans,but he kept on digging.
    그는 오싹한 신음소리를 들었다,하지만 그는 계속 땅을 팠다.
    For a moment,Jimmy wished he was home in bed.
    잠시 동안만,지미는 집에 가서 씻고 잤다.
    Then he remembered his nightmares.
    그는 다시 악몽을 꾸었다.
    Almost every night,Jimmy dreamed a savage wolf was chasing him.
    항상 매일밤,지미의 꿈은 사나운 늑대가 나타나 그를 쫓는 꿈이었다.
    He stopped digging and nervously looked up.
    그는 땅을 파는걸 멈추고 불안한게 나아보였다.
    He had the feeling something was watching him now.
    그는 어떤것을 본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 12.11.14
    - Mystery Mansion ( 5~6 )page
    Jimmy wiped his sweaty face with a rag.
    지미는 헝겊으로 땀범벅이 된 얼굴을 닦았다.
    Then,gripping his shovel tightly,he began to dig even faster.
    그리고,그는 삽을 움켜잡고,더 빠르게 땅을 팠다.
    A few minutes later,Jimmy heard a noise.
    잠시후,지미는 시끄러운 소리를 들었다.
  • 12.11.15
    - Mystery Mansion ( 6 )page
    He turned around slowly...
    그는 천천히 뒤를 돌아보았다...
    to see a dark shape springing out of the bushes at him.
    털이 많은 검은 물체가 튀어나왔다.
    Jimmy let out a piercing yell.
    지미는 고함을 질렀다.
    His worst nightmare had just come true.
    그는 그순간 악몽에서 깨어났다.
  • 12.11.16
    - Mystery Mansion ( 7 )page
    Chapter 2

    Harry's adventure
    해리의 모험

    Life was hard for the servants at Mystery Mansion.
    미스테리 맨션의 하인은 살기가 힘들다.
    The ancient house was cold and crumbling and
    아주 오래된 집은 춥고 허물어져있고
    everyone was scared of the master,Lord Rakenhell.
    모두가 주인인 라켄헬 경을 무서워했다.
  • 12.11.19
    - Mystery Mansion ( 7~8 )page
    Ever since his son Edmund had left,ten years earlier,
    그후 그의 아들이 열살에 일찍죽고,
    his bad temper had grown worse.
    그의 기분은 매우 나빠졌다.
    They were even more scared of the butler,
    집사들은 그를 더 무서워했다,
    Mr.Paulfrey-the most important servant in the house.
    폴프레이는 집안에서 가장중요한 하인이었다.
  • 12.11.20
    - Mystery Mansion ( 8~9 )page
    The least important servant,according to Mr.Paulfrey,was Harry Grubb,
    폴프레이의 말에 따르면 해리 그럽이 조금 유명한 하인이라고 했다,
    Harry's main job was cleaning all the boots and shoes but,
    해리는 부츠와 신발을 닦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있다 하지만,
    however hard he tried,he could never please the butler.
    그는 힘들었지만,집사에게 부탁하지는 않았다.
    In all of Mystery Mansion,Harry liked only two people.
    미스테리 맨션에서,해리는 딱 두사람만 좋아했다.
  • 12.11.21
    - Mystery Mansion ( 9~10 )page
    One was Anna,the dusting maid,and the other was Miss Charlotte,
    첫번째는 안나,먼지를 털어주는 메이드와,그리고 샬롯 아가씨 이다,
    Lord Rakenhell's only daughter.
    라켄헬 경의 외동딸이었다.
    Harry was great friends with Anna,
    해리는 안나와 친한 친구였다,
    but he had never dared speak to Miss Charlotte.
    하지만 샬롯 아가씨와는 절대 말을하지 못했다.
    One bitterly cold December day,
    몹시 추운 12월달 어느 날이었다,
  • 12.11.22
    - Mystery Mansion ( 10 )page
    the cook sent Harry with a message for the gamekeeper.
    요리사가 해리에게 메시지를 주고 사냥터 관리인에게 보냈다.
    On the way,he passed a blazing fire.
    도중에,그가 불을 더 활활 타오르게 했다.
    He was just warming his hands over the flames,when a voice barked at him.
    그는 손을 불쪽으로 내밀어서 손을 따뜻하게 했다,그는 목소리가 컸다.
    It was Colly,the head gardener.
    그는 콜리였고,정원사 였다.
  • 12.11.23
    - Mystery Mansion ( 11 )page
    Harry explained where he was going,but Colly had other plans for him.
    해리는 어떤일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하지만 콜리는 다른 계획이 있었다.
    "Put this in the hollow tree trunk by the river,"he said,
    "속이 빈 나무들을 강에 버려야해,"그가 말했다,
    handing Harry a small envelope.
    작은 봉투를 해리에게 건네 주었다.
    Harry raced off.
    해리를 유혹했다.
    But he hadn't gone far when he heard a cry from the river...
    그는 강에서 누군가가 소리치는걸 들었다...
  • 12.11.26
    - Mystery Mansion ( 12~13 )page
    It was Miss Charlotte.
    샬롯 아가씨 였다.
    She had fallen through the ice
    그녀는 얼음 아래로 빠졌었다
    and was up to her shoulders in freezing water.
    그리고 영하의 물이 그녀의 어깨 까지 차올랐다.
    Harry rushed to a fallen tree,broke off a branch and raced back.
    해리는 쓰러진 나무까지 달려서,가지를 부러뜨려 다시 돌아갔다.
    Standing firm on the bank,he swung one end of the branch over the river.
    단단한 강기슭에 서서,강을 향해 나뭇가지를 흔들었다.
  • 12.11.27
    - Mystery Mansion ( 13 )page
    "Grab onto this,Miss Charlotte,"he shouted,"and I'll pull you out."
    "샬롯 아가씨 꼭 붙잡으세요,"그가 소리쳤다,"그리고 끌어당길게요."
    In just a few minutes,Charlotte was on the riverbank,
    잠시후,샬롯은 강기슭으로 올라왔다,
    shivering and gasping.
    몸을 떨며 헐떡거렸다.
  • 12.11.28
    - Mystery Mansion ( 14~15 )page
    Charlotte was safe,but Harry was worried that she would die of cold.
    샬롯을 구했다,하지만 해리는 그녀가 얼어죽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Follow me,miss,"he said.
    "절따라오세요,아가씨,"그가 말했다.
    "I know where to find some dry clothes for you."
    "난 건조한 옷이 있는곳을 알아요,"
    Before long,they'd reached Colly's shed,
    얼마 후,그들은 콜리의 작업장에 도착했다,
    where Harry snatched up a bundle of clothes.
    해리는 옷을 한 뭉치로 잡았다.
    Soon,Miss Charlotte was warm and dry,though she felt rather silly.
    곧,샬롯 아가씨는 따뜻하고 건조한,우스꽝 스러운 옷을 입었다.
  • 12.11.29
    - Mystery Mansion ( 15 )page
    Harry had other things to worry about.
    해리는 다른것을 걱정했다.
    He'd lost Colly's envelope and he still hadn't delivered the message for cook.
    그는 콜리에게 줄 봉투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그는 요리사의 메시지를 아직 전하지 못했다.
    He was going to be in big trouble.
    그는 큰문제에 빠졌다.
  • 12.11.30
    - Mystery Mansion ( 16~17 )page
    Chapter 3

    Harry in trouble
    곤란에 빠진 해리

    Harry ran to the gamekeeper with Cook's message but he couldn't find the envelope anywhere.
    해리는 사냥터 관리인 에게 요리사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하지만 그는 어디에서도 봉투를 찾을수 없었다.
    Then,running back into the house,he bumped into Mr.Paulfrey-who quickly hid something behind his back.
    그리고,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그는 폴프레이와 부딪혔다 그는 재빨리 그의 뒤에 숨었다.
    "Where have you been,Grubb?"the butler snarled.
    "어디갔다 왔니,그럽?"집사가 호통쳤다.
    Harry had promised never to tell what happened at the river,so he kept quiet
    해리는 강에서 있었던 사건을 절대 말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Answer me boy!"Mr.Paulfrey shouted,but Harry simply looked down in silence.
    "말을해!"폴프레이가 소리쳤다,하지만 해리는 그저 조용히 아래만 쳐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