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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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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012년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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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MONSTERS(40page)
Stories of MONSTERS(41page)
Stories of MONSTERS(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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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MONSTERS(43page)
Stories of MONSTERS(44page)
Stories of MONSTERS(44apge)
Stories of MONSTERS(45page)
Stories of MONSTERS(4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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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MONSTERS(46page)
Stories of MONSTERS(46page)
광복절
Cinderella(4page)
Cinderella(4page)
Cinderella(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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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4page)
Cinderella(5page)
Cinderella(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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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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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6page)
Cinderella(7page)
Cinderella(7page)
Cinderella(7page)
Cinderella(8page)
           
           
           
  • 12.08.01
    - Stories of MONSTERS(40page)
    By the time the game ended, it was almost dark.
    게임이 끝날 때 쯤, 이미 어두워진 상태였다.
    Tom decided to take a shortcut home across the swamp.
    톰은 늪을 가로질러 집으로 가는게 간단할 거라 확신했다.
  • 12.08.02
    - Stories of MONSTERS(41page)
    He'd only been walking for a minute, when he heard a sinister, squelching sound.
    그가 걸을 때 마다, 쩌억 쩍 하는 불길한 소리가 작게 들려왔다.
  • 12.08.03
    - Stories of MONSTERS(41page)
    Green stalks seemed to be curling around him.
    초록색 줄기같은 것이 그를 똘똘 감고 있었다.
    But they weren't weeds taht Tom could feel tightening around his ankles...
    하지만 톰은 그 잡초들이 그의 발목을 조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12.08.06
    - Stories of MONSTERS(43page)
    Tom struggled in the slimy creature's grasp.
    톰은 끈적끈적한 생명체에게 꽉 잡혀서 허우적거렸다.
    The more he squirmed, the tighter the monster squeezed.
    그는 몸부림을 칠수록, 몬스터는 저 꽉 조였다.
  • 12.08.07
    - Stories of MONSTERS(44page)
    Tom wished he'd never stopped to play football.
    톰은 축구를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The monster dragged him closer to its huge, slimy, smelly mouth.
    몬스터는 그를 거대하고,끈적끈적하고,냄새나는 입에 더욱 가까이 가져왔다.
  • 12.08.08
    - Stories of MONSTERS(44apge)
    Suddenly there was a creak.
    갑자기 갈라졌다.
    The monster had smashed the bottles in Tom's bag.
    몬스터가 톰의 가방안에 있던 병들을 박살내었다.
  • 12.08.09
    - Stories of MONSTERS(45page)
    In seconds, the murky swamp water became a mass of sweet-smelling bubbles.
    몇 초후, 흐린 늪의 물이 달콤한 냄새의 거품이 되었다.
    The monster choked and spluttered on the foamy water.
    몬스터는 거품이된 물에 당황하여 식식거리고 숨이 막혔다.
  • 12.08.10
    - Stories of MONSTERS(45page)
    Tom slipped from its grasp.
    톰은 꽉잡혀있던 것으로 부터 스르르 빠져나왔다.
    They were both getting the bath of their lives.
    그들은 그들의 삶에서 목욕을 한번 했다.
  • 12.08.13
    - Stories of MONSTERS(46page)
    By now, several people had heard Tom's shouts and come to help.
    지금 쯤, 톰의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릴 듣고 몇몇의 사람들이 왔었다.
    They took one look at the new, squeaky-clean monster and burst out laughing.
    그들은 새로운 것을 한번 보고는, 꺅 소리를 내는-깨끗한 몬스터와 웃음을 터트릴것이다.
  • 12.08.14
    - Stories of MONSTERS(46page)
    The monster was so embarrassed, it swam off and was never seen again.
    몬스터는 너무 부끄러워서, 그곳을 수영해서 나가 버렸고 다신 볼수 없었다.
    As for Tom, he had the best reward ever.
    톰에 관해 말하면,그는 최고의 보상을 받았다.
    He didn't need a bath for a week.
    그는 일주일동안 목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12.08.15
    - 광복절
  • 12.08.15
    - Cinderella(3page)
    Chapster1
    제 1장
    Invitation to a ball
    무도회의 초대장
    "Cinderella!"
    "신데렐라!"
    shouted her stepmother, looking up from a letter.
    그녀의 새어머니가 외치며, 편지를 쳐다보았다.
    "Come and clean my bedroom at once."
    "와서 내 침실을 당장 청소해라."
  • 12.08.16
    - Cinderella(4page)
    "Yes,Stepmother,"
    "네, 새어머니,"
    Cinderella called from the kitchen, where she was making lunch.
    점심을 만들고 있었던, 주방에서 부터 신데렐라가 대답하였다.
  • 12.08.17
    - Cinderella(4page)
    Her stepsisters had ordered their usual revolting dishes.
    그녀는 늘 그렇듯이 그녀의 새언니들의 혐오스러운 접시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Well, I've made the sausage trifle,"
    "음, 난 트라이플 소시지를 만든거야,"
  • 12.08.20
    - Cinderella(4page)
    Cinderella thought to herself.
    신데렐라 그녀 자신이 생각했다.
    "The cabbage and custard pie will just have to wait."
    "양배추와 커스터드 파이는 기다려야 할거야."
  • 12.08.21
    - Cinderella(5page)
    She picked up her broom and made her way to the stairs.
    그녀는 빗자루를 잡아 들었고 계단을 그녀의 방법데로 정돈했다.
    But her stepsisters were blocking the way.
    하지만 그녀의 새언니들이 저지하였다.
  • 12.08.22
    - Cinderella(5page)
    "What's little Cinders doing today then?"
    "이 작은 먼지들은 뭐야?"
    teased Griselda.
    그리젤다가 못살게 굴었다.
  • 12.08.23
    - Cinderella(5page)
    "She's sweeping away cobwebs, like a servant,"
    "그녀는 하인처럼, 거미줄을 쓸고 있잖아,"
    sneered Grimella.
    그리멜라가 비웃었다.
  • 12.08.24
    - Cinderella(6page)
    "Get on with it then, servant girl," said Griselda.
    "빨리빨리 서둘러라, 하인소녀야," 그리젤다가 말했다.
    Just then, Cinderella's stepmother appeared.
    바로 그 때, 신데렐라의 새엄마가 나타났다.
  • 12.08.27
    - Cinderella(6page)
    "Griselda, Grimella,"
    "그리젤다. 그리멜라,"
    she cried.
    그녀가 외쳤다.
    "I have the most exciting news. The prince is giving a Christmas Ball and you're invited."
    "아주 좋은 소식이란다. 왕자님께서 너희를 크리스마스 무도회에 초대하셨어."
  • 12.08.28
    - Cinderella(7page)
    "We'll dress you in the finest clothes-only the best for my beautiful darlings. Isn't that right, dear?"
    "우린 최고의 옷을 입을거야- 나의 가장 소중한 아이들에게만. 그렇지 않니 얘들아?"
  • 12.08.29
    - Cinderella(7page)
    she said to Cinderella's father.
    그녀는 신데렐라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Cinderella gripped her broom hard.
    신데렐라는 단단한 빗자루를 꽉잡았다.
  • 12.08.30
    - Cinderella(7page)
    "May I go to the Ball as well?"
    "저도 무도회에 갈 수 있나요?"
    she asked, in a scared whisper.
    겁먹어 소곤거리며, 그녀가 말했다.
  • 12.08.31
    - Cinderella(8page)
    "You? Go to the Ball?"
    "니가? 무도회에 가?"
    said her stepmother.
    그녀의 새엄마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