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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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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013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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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58)
Pinoccchio(p.58)
Pinoccchio(p.58)
Pinoccchio(p.59)
Pinoccchio(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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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59~60)
Pinoccchio(p.60)
Pinoccchio(p.60)
Pinoccchio(p.60~61)
Pinoccchio(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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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1)
Pinoccchio(p.61)
추석연휴
Pinoccchio(p.61~62)
추석
Pinoccchio(p.62)
Pinoccchio(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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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2)
Pinoccchio(p.62)
Pinoccchio(p.62)
Pinoccchio(p.62)
Pinoccchio(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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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3)
   
   
   
  • 13.09.02
    - Pinoccchio(p.58)
    "Oh no!"
    "앗 안돼!"
    he cried.
    그는 큰소리로 외쳤다.
  • 13.09.03
    - Pinoccchio(p.58)
    He was turning into a donkey.
    그는 당나귀가 되어있었다.
    He couldn't let anyone see him like this.
    그는 지금의 그를 누구든지 보게 할수 없었다.
  • 13.09.04
    - Pinoccchio(p.58)
    Without a second thought, he ran to the beach, jumped into the sea and swam away.
    다음 생각 없이, 그는 해변으로 달였다, 바다안으로 뛰어들어서 수영을 하였다.
  • 13.09.05
    - Pinoccchio(p.59)
    Chapter9
    9장
    Inside the shark
    상어 안으로
  • 13.09.06
    - Pinoccchio(p.59)
    It was hard for Pinocchio to swim as a donkey.
    당나귀는 헤엄을 치고 있었다.
    He felt very heavy and little fish kept tugging on his coat.
    그는 매우무겁다고 생각을 하였고, 작은 물고기가 그의 상의를 당기였다.
  • 13.09.09
    - Pinoccchio(p.59~60)
    Then he realized they were nibbling off his fur.
    그때 그는 그들이 그의 모피를 갉아서 구멍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soon Pinocchio was a puppet once more.
    이윽고 피노키오는 꼭두각기가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 13.09.10
    - Pinoccchio(p.60)
    But as he swam to shore, a shark the size of an ocean liner rose above the waves.
    하지만 그는 바닷가로 해엄쳤다, 해양에 큰 파도들이 상어 위쪽에 치고있다.
    There was a tremendous WHOOSH, then everything went dark.
    그곳에서 무서운 바람 소리가 들렸다, 그때 모든것이 어두운 곳으로 갔다.
  • 13.09.11
    - Pinoccchio(p.60)
    Eventually, Pinocchio saw a faint glow in the distance.
    드디어, 피노키오는 거리에서 희미한 빛을 보았다.
  • 13.09.12
    - Pinoccchio(p.60~61)
    The glow led him to a man reading by candlelight.
    그남자는 촛불로 독서를 하고 있었다.
    "Dad?"
    "아빠?"
  • 13.09.13
    - Pinoccchio(p.61)
    whispered the puppet, hardly daring to believe his eyes.
    꼭두각시가 작은 소리로 말하였다, 그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Pinocchio!"
    "피노키오!"
  • 13.09.16
    - Pinoccchio(p.61)
    cried Gepetto.
    제페토가 큰소리로 말하였다.
    The old man had survived for weeks on food supplies from a ship the shark had swallowed.
    나이든 남자는 상어에게 잡아 먹혀서 성어 배안에서 음식으로 견디고 있었다.
  • 13.09.17
    - Pinoccchio(p.61)
    But now the food had run out.
    하지만 음식은 조금 가지고 있었다.
    "We're doomed, my son,"
    "우리에 운명이다, 나의 아들아,"
  • 13.09.18~13.09.20
    - 추석연휴
  • 13.09.18
    - Pinoccchio(p.61~62)
    Gepetto sighed.
    제페토가 한숨을 쉈다.
    "This is all my fault,"
    "이것은 모든 나의 잘못이에요,"
  • 13.09.19
    - 추석
  • 13.09.19
    - Pinoccchio(p.62)
    cried Pinocchio.
    피노키오가 큰소리로 말하였다.
    "If I was a real boy, I'd get us out of here."
    "내가 진짜 소년이면, 아빠를 업고 여기에서 나갈텐데."
  • 13.09.20
    - Pinoccchio(p.62)
    He grabbed Gepetto's hand.
    그는 제페토의 손을 움켜잡았다.
    "It's ok,"
    "그것 좋네,"
  • 13.09.23
    - Pinoccchio(p.62)
    he declared.
    그는 표현했다.
    "I'll still get us out ."
    "우리들은 조용히 나갈수있어."
  • 13.09.24
    - Pinoccchio(p.62)
    He led Gepetto on a squelchy journey to the shark's mouth, where their exit was barred by teeth.
    그는 제페토에 이끌려 상어 입속을 여행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그들의 출구가 있었다.
  • 13.09.25
    - Pinoccchio(p.62)
    "When it opens its mouth, we'll jump."
    "어느정도 입을 열었다, 우리는 점프 할수있어."
    "I can't swim!"
    "나는 수영을 할수 없어!"
  • 13.09.26
    - Pinoccchio(p.62)
    Suddenly,the shark let out a giant burp, throwing Pinocchio and gepetto into the sea.
    갑자기, 상어가 밖으로 거대한 트림을 해서 피노키오와 제페토는 바다로 떨어졌다.
  • 13.09.27
    - Pinoccchio(p.63)
    The brave puppet towed Gepetto to the shore and, by dusk, they were home again.
    용감한 꼭두각시는 제페토를 끌고, 어두컴컴한곳을 지나, 다시 사람들 집으로 왔다.
  • 13.09.30
    - Pinoccchio(p.63)
    That night, the fairy appeared to Pinocchio in a dream.
    밤에, 요정은 피노키오의 꿈에 나타났다.
    "Well done,"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