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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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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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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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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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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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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9 | 10 | 11 | 12 | 13 | 14 |
Pinoccchio(p.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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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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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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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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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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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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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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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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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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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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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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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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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3 | 24 | 25 | 26 | 27 | 28 |
Pinoccchio(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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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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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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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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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chio(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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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30 | |||||
Pinoccchio(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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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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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58)
- "Oh no!"
"앗 안돼!"
he cried.
그는 큰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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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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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58)
- He was turning into a donkey.
그는 당나귀가 되어있었다.
He couldn't let anyone see him like this.
그는 지금의 그를 누구든지 보게 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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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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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58)
- Without a second thought, he ran to the beach, jumped into the sea and swam away.
다음 생각 없이, 그는 해변으로 달였다, 바다안으로 뛰어들어서 수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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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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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59)
- Chapter9
9장
Inside the shark
상어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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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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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59)
- It was hard for Pinocchio to swim as a donkey.
당나귀는 헤엄을 치고 있었다.
He felt very heavy and little fish kept tugging on his coat.
그는 매우무겁다고 생각을 하였고, 작은 물고기가 그의 상의를 당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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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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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59~60)
- Then he realized they were nibbling off his fur.
그때 그는 그들이 그의 모피를 갉아서 구멍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soon Pinocchio was a puppet once more.
이윽고 피노키오는 꼭두각기가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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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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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0)
- But as he swam to shore, a shark the size of an ocean liner rose above the waves.
하지만 그는 바닷가로 해엄쳤다, 해양에 큰 파도들이 상어 위쪽에 치고있다.
There was a tremendous WHOOSH, then everything went dark.
그곳에서 무서운 바람 소리가 들렸다, 그때 모든것이 어두운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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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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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0)
- Eventually, Pinocchio saw a faint glow in the distance.
드디어, 피노키오는 거리에서 희미한 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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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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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0~61)
- The glow led him to a man reading by candlelight.
그남자는 촛불로 독서를 하고 있었다.
"Dad?"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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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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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1)
- whispered the puppet, hardly daring to believe his eyes.
꼭두각시가 작은 소리로 말하였다, 그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Pinocchio!"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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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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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1)
- cried Gepetto.
제페토가 큰소리로 말하였다.
The old man had survived for weeks on food supplies from a ship the shark had swallowed.
나이든 남자는 상어에게 잡아 먹혀서 성어 배안에서 음식으로 견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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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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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1)
- But now the food had run out.
하지만 음식은 조금 가지고 있었다.
"We're doomed, my son,"
"우리에 운명이다, 나의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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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8~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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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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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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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1~62)
- Gepetto sighed.
제페토가 한숨을 쉈다.
"This is all my fault,"
"이것은 모든 나의 잘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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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9
-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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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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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2)
- cried Pinocchio.
피노키오가 큰소리로 말하였다.
"If I was a real boy, I'd get us out of here."
"내가 진짜 소년이면, 아빠를 업고 여기에서 나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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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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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2)
- He grabbed Gepetto's hand.
그는 제페토의 손을 움켜잡았다.
"It's ok,"
"그것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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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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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2)
- he declared.
그는 표현했다.
"I'll still get us out ."
"우리들은 조용히 나갈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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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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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2)
- He led Gepetto on a squelchy journey to the shark's mouth, where their exit was barred by teeth.
그는 제페토에 이끌려 상어 입속을 여행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그들의 출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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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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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2)
- "When it opens its mouth, we'll jump."
"어느정도 입을 열었다, 우리는 점프 할수있어."
"I can't swim!"
"나는 수영을 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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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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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2)
- Suddenly,the shark let out a giant burp, throwing Pinocchio and gepetto into the sea.
갑자기, 상어가 밖으로 거대한 트림을 해서 피노키오와 제페토는 바다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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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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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3)
- The brave puppet towed Gepetto to the shore and, by dusk, they were home again.
용감한 꼭두각시는 제페토를 끌고, 어두컴컴한곳을 지나, 다시 사람들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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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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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occchio(p.63)
- That night, the fairy appeared to Pinocchio in a dream.
밤에, 요정은 피노키오의 꿈에 나타났다.
"Well done,"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