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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송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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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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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Karen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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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Karen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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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Karen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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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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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01
    - Anna Karenina
    Her eyes shone, and her smile warmed Vronsky's heart.
    그녀늬 눈은 빛낫고, 그리고 그녀의 미소는 배론스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주었다.
    Early the next morning, Anna sent a telegram to her husband telling him she would leave today for St. Petersburg on the overnight train.
    그다음날 아침 일찍, 에나는 남편에게 오늘 출발해서 St.petersburg 에 도착하기 위해서 밤에있는 깇를 타게다고 편지로 보냈습니다.
    " Imust go," she told Dolly.
    " 가야겠어," 돌리 한테 말했습니다.
    " And I must confess the reson for sudden departure. I have ruined it for Kitty and Vronsky. She's jealous of me of me, and i made the ball last night torture for her. But it's really not my fault-or at least, just a bit."
    " 그리고 네가 왜 갑자기 가는 건지도 말해야되겠어요. 제가 배론스키와 돌리를 망첫어요. 그녀는 날 질투했요 어제는 파티에서는 괴로웠을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도 제 탔은 아니잖아요."
  • 15.12.02
    - Anna Karenina
    " You sound like my Stiva!" exclaime Dolly.
    " 스티바 처럼 말을하네요!" 돌리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 But remenber. Anna , I'll always love you as my dearest friend. I won't forget what you did for me!"
    " 하지만 기역해. 에나, 나는 널 항상 친구로 사랑할꺼야. 니가 나에게 뭘해주었는지 까먹지 안을께!"
    That night, as Anna rode on the train home, she felt relieved and happy to be ging home.
    그날밤, 에나가 집에가는 기차를 타면서, 그녀는 집에가는게 편안했고 행복했습니다.
    " Soon I will see mt son Seriozha and my husband," she said to herself.
    " 쫌있으면 나의 아들 서리오자랑 나의 남편을 볼꺼야," 그녀가 속으로 말했습니다.
    " Then my simple life will continue as before,"
    " 그리고 나의 단순한 생활은 게속 이어질꺼야 전처럼,"

    Chapter three: Romance in St. Petersburg
    There was a terrible snow storm outside.
    박에 눈보라가 심하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Anna tried to read a novel, but she could not concertrate.
    에나는 책의 일을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집중할수 업었습니다.
    She listened to the sound of the train and felt asleep.
    그녀는 기차소리를 듯고 잠에들었습니다.
  • 15.12.07
    - Anna Karenina
    Suddenly, she realized that the train wa coming to a stop on the way to St. Petersburg.
    갑자기, 그녀는 기차가St. Petersburg에 곳 멈춘다고 생각이 났습니다.
    After a while, a man in millitary uniform overcoat approached her.
    그리고 그다음에, 어떤 군대 잠바를 입은 남자가 그녀에게 왔습니다.
    " May i assist you, lady?" he said.
    " 제가 도와들일까요, 아가씨?" 그나 말했습니다.
    Anna reconized Vronsky as he spoke .
    에나는 그가 말하는걸 듯고 배론스키 인줄 알았습니다.
    " I didnt know you were coming to St. Petersburg!" exclaimed Anna joyously.
  • 15.12.08
    - Anna Karenina
    " 난 당신이 St.Petersburg에 오는줄 몰랐어요" 에나가 큰목소리로 행복하게 말했습니다.
    "What business do you have there?"
    " 당신은 무슨 일로 왔어요?"
    " Can you not gues?" asked Vronsky.
    " 못맞추 겠어요?" 베론스키가 물었습니다.
    " I have come to be where you are,"
    " 당신이 있는데로 왔었요,"
    Anna felt a torn between joy and fear.
    에나는 행복함과 두려움이 찌저지는걸 느껬습니다.
    For a long time, she ws silent.
    그녀는 오래동안 조용했습니다.
    Then she said, " You should not say that, I beg you, if you are a gentleman, to forget it, as i shall forget it."
    그리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 당신은 그런 말을하지 마세요, 제가 부탁합니다, 당신이 착한 남자면, 잊으세요, 그리고 저도 잊을 께요."
    With that, she closed her eyes and tried to sleep.
    그걸 말하고 나서는, 그녀는 눈을 깜고 잘려고 했습니다.
    Early the next morning, Alexey Alexandrovitch Karenin was waiting for his wife on the train platform.
    그다음날 아침 일찍 , 엘랙씨 엘랙산드로비치 카레닌은 그의 부인을 기차역에서 기다렸습니다.
    He saw Anna as soon as she stepped from the carriage.
    그는 에나가 마차에서 내리는걸 봤습니다.
    Anna also saw her husband immediately.
    에나도 그녀의 남편을 바로 봤습니다.
    The familiar feeling of dissatisfaction upon seeing her husband arose in Anna.
    에나는 그녀의 남편을 보고 만족하지않은걸 느껬습니다.
    To Anna, her husband was cold, without feeling or passion.
    에나에겐, 그녀의 남편은 차가웠고, 감정과 열정이 없었습니다.
  • 15.12.14
    - Anna Karenina
    Vronsky stepped down from the train and saw Karenin take hold of his wife's arm as if she were a property.
    베론스키는 카레닌이 부인의 팔을 그녀가 물건인것 처럼 잡는걸 봤습니다.
    For the first time, Vronsky came face to face with the fact that there was a man attached to Anna.
    처음으로 배론스키는 에나가 남편이 있는걸 봤습니다.
    He too, felt a disagreble sensation when he saw Karenin.
    예도 카래닌을 반대해야겠다는 느김이 왔습니다.
    Vronsky approached the couple slowly and said, " Did you have a good night"?
    배론스키는 커플에게 천천히 가서 말했습니다, " 어제 밤 잘잤어요?"
    " Yes, thank you," replied Anna.
    " 네, 고맙씀니다," 에나가 대답했습니다.
    Her eyes lit up when she spoke to him.
    그녀는 그에게 말했을떼 눈에서 빛이났음니다.
    Anna looked at her husband to see if he knew Vronsky.
    에나는남편이 배론스키를 아나해서 처다 봤습니다.
    Karenin had an unpleasent look on his face.
    카레닌은 더러운 표정을 보였습니다.
    He disliked the interruption, and he was tring to remenber Vronsky's face.
    그는 그가 방해한개 싫었고, 그리고 그는 카레닌의 얼굴을 기억할려고 했습니다.
    "This is Count Vronsky," said Anna . " I made his aquaintance in moscow."
    " 이분은 백작 배론스키입니다," 에나가 말했습니다. " 모스크바에서 알게됬어요."
  • 15.12.15
    - Anna Karenina
    " Ah,we must have met before," said Karenin without feeling.
    " 아, 그럼 만나 본적이 있을꺼에요," 카레닌이 감정 없이 말했습니다.
    " I hope I may visit you," said Vronsky, more to Anna than Karenin.
    " 다시 또 만나러 가볼께요," 배론스키가 카레닌 보단 에나에게 말했습니다.
    " We'd be delighted," said Karenin in a cold voice.
    " 참 좋을것 같네요," 카레닌이 차거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 You may find us home on Mondays."
    " 우린 월요일날 집에 있습니다."
    Then he turned, and still holding Anna's arm, they left the staion.
    그리고 그는 돌아서, 게속 에나의 팔을 잡으면서, 역을 떠났습니다.
    When Anna and her husband arrived home, Seriozha, their son, was very happy to see his mother.
    그때 에나랑 그녀의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때, 서리오자, 그들의 아들은 엄마를 봤을대 아주 좋아했습니다.
    Anna told him about her visit to Moscow and gave him some presents.
    에나는 그에게 모스크바에 대해서 말을해주면서 선물도 줬습니다.
    In St. Petersburg, Anna attended operas, balls, and dinner parties with the rich and powerful in russian society .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는, 에나는 오페라에도 가고, 파티에도 가고 그리고 러시안 사회 에서 부자고 파워풀한 사람들과 저녁 파티도 갔습니다.
    Count Vronsky's family was one of the richest in Russia, and he also showed up at many of the events as Anna.
    백자 배론스키의 가족은 러시아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빼론스키도 에나 만큼에 파티에 갔습니다.
  • 15.12.16
    - Anna Karenina
    He was the commander of an army regiment, and he moved his men to St. Petersburg.
    그는 군대 중령이였고
  • 15.12.25
    - 성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