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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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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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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03~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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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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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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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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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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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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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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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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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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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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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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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op's Fables
- The Lion in Love
사랑에 빠진 사자
A lion fell in love with a woodcutter's daughter and told the man to let the girl marry him.
사자는 나무꾼의 딸에게 사랑에 빠져 남자에게 그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말했다.
The woodcutter and his daughter were very afraid of the lion.
나무꾼과 그의 딸은 사자를 너무 두려워했다.
The woodcutter knew that if he did not let the lion marry his daughter, the lion would get very angry and would kill and eat them both.
나무꾼은 만약 사자가 자신의 딸과 결혼하지 않는다면 사자가 정말 화가나서 그들을 죽일 거라고 생각했다.
The woodcutter knew that somehow he had to find a way of killing the lion.
나무꾼은 어떻게든 사자를 죽일 방법을 알아야 했다.
After a lot of thought, he said to the lion,
생각했고, 사자에게 말헸다,
"I will be pleased for you to marry my daughter, but she is very afraid of your teeth and claws. If you will let me take them all out, you can marry her. I am sure my daughter will then make you a doog wife."
"나의 딸과 결혼 할 수 있지만, 그녀는 너의 이빨과 발톱을 두려워 해. 만약 니가 그것들을 빼지 않는다면 결혼을 할 수 있어. 나의 딸은 정말 너에게 좋은 아내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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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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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op's Fables
- The lion could think only of how much he loved the girl and wanted her for a wife.
사자는 소녀를 사랑하면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So, he let the woodcutter take out all his teeth and claws.
또한, 그는 이빨과 발톱을 꺼내지 않았다.
As soon as the lion was toothless and clawless, the woodcutter began hitting him with a heavy stick.
곧 사자는 이빨들과 발톱들을 넣었고, 나무꾼은 딱딱한 막대기로 사자를 쳤다.
The lion could not defend himself without teeth or claws, so he ran away.
사자는 이빨과 발톱으로 막지 못했고, 그는 도망갔다.
He was also unable to kill for food, so he soon died.
그는 또한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그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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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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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op's Fables
-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wolf that put on a sheep's skin to make the sheep on a farm think he was one of them.
어느 날, 양의 가죽을 쓴 늑대가 있었는데 그 늑대는 이렇게 하면 농장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Then they would let him get near them, and he would be able to kill and eat one of them.
그들은 그에게 가까이 접근 했고, 그는 양을 죽여 먹었다.
When night came, the farmer shut up all his sheep, including the wolf in sheep's clothing, to keep them safe during the night.
밤이 되자, 농부는 농장을 닫았고, 양의 가죽을 쓴 늑대까지 넣었고, 밤동안 안전 했다.
The next morning, he went to pick a sheep to kill so his family would have meat to eat.
다음 날 아침, 그는 그들의 가족이 먹을 고기가 필요해 양을 죽이러 갔다.
He looked for what he thought was the largest sheep and killed it.
그는 튼 양이 다른 양들을 죽이는 걸 보았다.
It was the wolf.
그건 늑대였다.
The Salt Merchant and The Ass
소금 상인와 당나귀
A salt merchant took his ass to the seaside where he bought sacks of salt.
소금 상인은 해변에서 소금 자루를 사고 당나귀에 실었다.
He loaded the sacks of salt on the ass and set off for home.
그는 소금 자루를 당나귀 위에 잔뜩 올려 놓고 집으로 갈려고 했다.
On the way home, they had to cross a river.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들은 강을 건너고 있었다.
The ass slipped and fell into the river.
당나귀는 미끄러져 강으로 떨어졌다.
When the ass got to his feet, he found his load was not so heavy because most of the salt had melted in the water.
그는 당나귀의 발을 잡았고, 물에 소금이 녹아서 무겁지 않았다.
The merchant now had to go back to the seaside and buy more salf.
상인은 다시 해변가로 돌아가서 소금을 샀다.
This time, he bought more than before.
그는 다시 샀다.
Once again, they came to the river on their way home.
다시 한번, 그들은 집으로 가기 위해 강으로 다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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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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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op's Fables
- This time, the ass made himself fall into the water so that it would melt the salt in the sacks on his back.
이번에는, 당나귀이 물 속에 빠져서 그의 등 자루 안에 있는 소금을 녹여 버렸다.
The merchant saw what the the ass had done and was very angry with it for trying yo cheat him.
상인은 당나뉘를 보았고 정말 화가 났다.
He took it back to the seaside and filled the sacks with sponges instead of salt.
그는 다시 해변으로 돌아갔고 자루에 소금대신 스펀지를 가득 넣었다.
When they reached the river on their way, home, the ass again made himself fall into the water.
그들은 강에 다시 도착했고, 집, 당나귀는 다시 스스로 물에 떨어졌다.
This time, however, the sponges became full of water and sacks were now heavier than before.
이번에는, 스펀지가 물을 흡수해서 무거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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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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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op's Fables
- The Boy Who Cried Wolf.
양치기 소년.
A shephered-boy looked after the sheep belonging to the people of the village.
양치기 소년은 마을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을 보았다.
One day he cried, "Wolf! Wolf!"
그는 소리쳤다,"늑대다! 늑대!"
Hearing him, the villagers ran to help him drive away the wolf.
그의 소리를 듣고, 마을 사람들은 그 소년을 구하기 위해 늑대를 쫓았다.
However, when they reached him, there was no wolf to be seen.
하지만, 그에게 갔을 때, 늑대는 보이지 않았다.
The boy thought it was very funny.
소년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You weren't quick enought," he said to them.
"당신들은 빠르지 못해,"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The wolf has run away."
"늑대는 빨라."
Thinking he was very clever, a few days later he shouted "Wolf!" again.
그는 정말 영리하다고 생각했고, "늑대!"라고 매일 소리쳤다.
Again, the villagers came to help him, and again he said,
다시, 마을 사람들은 그를 도우러 갔지만, 그는 항상 말했다,
"You weren't quick enought. The wolf has run away."
"당신들은 충분히 빠르지 않아요. 늑대는 벌써 도망갔어요."
The angry villagers went back to their work in the willage.
화가 난 마을 사람들은 일을 하기 위해 마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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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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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op's Fables
- A week later, boy shouted "Wolf!" again, but the villagers did not believe him.
몇칠 후, 소년은 다시 "늑대"라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그를 믿지 않았다.
However, this time there really was a wolf, and it killed all the sheep because no one came to drive it away.
하지만, 진짜 늑대가 나타나서, 모든 양을 죽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The Father and His Two Daughters.
아빠와 두 딸들.
A man had two daughters.
남자와 두 딸이 있었다.
One was married to a farmer, and the other to a brick-maker.
한명은 농부와 결혼을 했고, 다른 한 사람은 벽돌을 만드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
The man wanted to give one wish to each daughter.
남자는 딸이 뭔가를 바랬길 원했다.
He went to the daughter who had married the farmer, and asked how she was and if there was anything she needed.
그는 농부와 결혼한 딸을 찾아갔고,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뭐가 필요할지 물었다.
The daughter said,"Everything is fine, Father. I only have one wish. I wish that it will rain so that my husband's plants will grow."
딸은 말했다,"모든게 좋아, 아빠. 나는 하나만 바래, 나는 비가 내려 남편의 식물이 자랐으면 좋겠어."
The man then went to visit the daughter who had married the brick-maker.
남자는 벽돌을 만드는 사람과 결혼한 딸을 찾아갔다.
He also asked her how she was, and if there was anything she needed.
그는 또한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무언가 필요하다고 했다.
She replied,"I have everthing I need except that I want many fine days so that the sun will dry the bricks my husband has made."
그녀는 대답했다"저는 모든걸 가지고 있고 저는 날이 좋고 해가 있으면 좋겠어요 저의 남편이 만든 벽돌이 마르게요."
The father then told her, "I don't know what to wish for the two of you. Your sister wants rain, and you want dry, sunny weather. Whatever I wish for, It not please one of you."
아빠는 그녀에게 말했다,"나는 정말 너희 둘을 모르겠어. 너의 언니는 비를 원하고 너는 해를 원하잖아. 나는 원해, 너를 기쁘게 하지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