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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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효진 | 등록일 | 10.12.21 | 조회수 | 18 |
밥 먹고 점심 시간이엿다 물이 뜨거워서 밖을보고잇는대 갑자기 명철이가 그지?처럼 땅 을기고 다니고 있엇다 그건바로 새을 잡으려고 그런거같앗다 하지만 경하가 갑자기 와서 새는 도망가고 ,, 명철이는,,,,그렇게 시간이흘러 성구가 방아깨비을잡앗다 나도잡고싶어서 이리저리 돌아 다녓다 갑지기 꽤나 큰메뚜기을봣는대 그 메뚜기을 잡으려고 가보니 꽃뱀이 나왓다 내가 뱀이다 하고 소리 지르니 애들이왓다 경무는 나무로 뱀머리 누르고 경하는 돌로 찍으려고했다 난 뱀이 불쌍해보엿다 경하는 너무 무섭다 경무가 뱀을 나무에 걸처놓고 던졌다 그리고 나서 뱀사건은 마무리가 돼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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