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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임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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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작성자 임효진 등록일 10.12.20 조회수 24

이수미라는 피아니스트는 4살떄부터 피아노를 다니고 싶어 하였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너무 어려서 받아주지를 않았다.

하짐나 수미는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싶어 해 집을 나갔다.

수미가 있던곳은 피아노 학원 앞이였다. 수미의 모습을 보고

아빠는 하는 수 없이 다니게 해 주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자 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관객들이 칭찬을 많이 하였다.

수미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1등을 하였다. 그래서 독일로 갔다.

독일에서도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지만 수미는 엄마와 아빠가 보고 싶었다.

언제는 범인으로 몰려 기숙사로 갔다. 그래서 밍 교수님께 피아노를 배웠다.

밍 교수님은 수미에게 피아노도 사주고 열심히 가르 치셨다.

그 다음날 엄마와 아빠가 독일로 왔다.

엄마와 아빠는 강철처럼 단단한 피아니스트가 되아로 하셨다,

수미는 앞으로도 단단한 피아니스트가 되려고 노력할것이다.

나도 수미처럼 나의 꿈을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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