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일기를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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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효진 | 등록일 | 10.12.20 | 조회수 | 12 |
안네의 일기 줄거리~~~!!!! 히틀러의 유대 인 탄압 정챋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인네와 그의 가족은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던 안네는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기 위해 일기는 쓰기로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안네는 아버지로부터 당분간 숨어서 살아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이사 갈 준비를 했습니다. 안네의 가족이 이사를 간 곳은 마버지의 사무실 이 있는 건물 안이 였는데, 이곳은 다른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없어서, 안네는 여기를 "비밀 장소" 라고 부릅니다.
안네의 가족이 머문 비밀 장소에서는 따뜻한 음식도 먹지 못했고, 소리가 밖으로 나가면 안되기 때문에 기침 소리도 나지 않게 주의를 해야 했으며, 목욕탕도 없었기 때문에 큰 대야에 물받아 목욕을 해야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 아빠의 친구인 판 단 씨의 가족과 치과 의사인 알베르트 뒤셀 씨도 비밀 장소로 왔습니다. 판 단 씨는 수많은 유대 인 동포들리 잡혀서 수용소로 보내진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지요. 안네에게는 이처럼 유대 인 동포들을 잡아가는 히틀러와 독일 군이 원수 처럼 여겨졌습지다.
전쟁이 시작한 후로 비밀 장소에서 함께 지내는 사람들의 사이가 날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 처럼 보여 안네는 우울 했습니다. 어린 안네는, 사람들이 전쟁을 왜 하는지, 왜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고 파괴를 일삼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지만 그 답을 쉽데 찾을수 없었지요.
1944년 6월 6일, 안네와 가족 일행은 연합군이 독일군과의 전쟁에거 곧 승리할 것이락 라디오 방송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유를 되찾을 것리라는 희망에 가슴 설레를 하지만, 독일군에게 잡혀가서, 안네의 아버지인 오토 프랭크만 살아남았는데 그는 안네의 일기를 발견하곤 어느 출판사에 내게 되어 안네의 일기 가 완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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