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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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원미 | 등록일 | 10.09.07 | 조회수 | 28 |
안녕? 니가 쓴 편지를 읽었어. 음..내가 온지 좀됫지? 근데 너랑 말한적이별로 없어서 아쉬워. 그래도 난 남자애들이랑 말을 별로안해본것같아. 그래도 남은 시간이 좀 있으니까 말도 하고 니말대로 잘 지내고,친해지도록 노력해볼께 이제 쓸말이없구나.... 그럼 난 여기까지만쓸께 그럼 안녕! 9월 7일 화요일 _원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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