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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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원미 | 등록일 | 10.08.29 | 조회수 | 17 |
8월28일 토요일 갯벌체험을 하러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 50분?쯤 학교에도착했다. 학교에 영동 관광 버스가 한대 들어와있었다. 그 차는 바로 우리를 갯벌체험 하는곳까지 가는 버스였다. 그 버스를 타고 영동중 애들이랑 산과고 언니오빠들을 태우고 버스는 떠났다 처음 출발했을땐 그냥 날씨가 흐렷을뿐 비가 오지는 않았다. 그런데 조금 가고 나서 비가 오기시작했다. 나는 갯벌체험 할수있으려나....하고 무작정 버스는 떠낫다. 휴게소에서 점심을 사먹고, 버스를 타고 숙소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은 비가 많이오고 있었다. 그래서 원래 텐트에서 자기로 했던것이 무슨 건물 안에서 지내게 되었다. 가서 집을 나두고 두부체험을 하는사람은 하는데 별다른 하는것은 없었다. 그냥 맷돌로 콩가는거 뿐. 그래도 그거라도 햇으니 만족이다. 두부를 다만들고 숙소 안으로 들어갔다. 비가 많이오는 바람에 일정에는 원래 갯벌체험인데 비가 많이 와서 못간다고 한다. 조금 아쉬웠지만 어쩔수없기 때문에 이해했다. 숙소에서 조금 쉬었다 가 저녁을 먹고 다시 숙소로 와서 티비를 보고 쉬고있었다. 7시까지 쉬었다가 그쯤에 맛조개를 먹는다고 해서 우린 그때쯤 나가서 기다리 고 기다렸다. 먹는 위치를 정해주고 우린 맛있게 맛조개를 먹었다. 숙소로 다시돌아와 씻고, 애들과 모여서 얘기를 하고 티비를 보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6시 30쯤에 일어났다. 왜이렇게 일찍일어난지.... 아침에 일어나서 8시쯤 아침을 먹고 짐을챙기고 나서 해수욕장에 갔다. 구경을 하려고 밖에 나갓다가 봉변만 당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몸이 젖어버렷다. 사진만 찍고 우린 버스로 다시와서 잠을 조금 청했지만 편하게 자질 못했다. 다른 학교애들은 막 옷을 다적셔가 지고 샤워를 하고그래가지고 12시쯤 거기서 출발을 한다음 숙소있는곳에서 점심을 먹고 우린 거길 떠났다. 가면서 나는 계속 자기만 했다. 그치만 자세를 잘못잡는 바람에 팔이저리고 목도 아프고 어깨도아프다. 내일 어떻게될지 모르겠다..... 나쁜점은 비가 많이 온거!! 그래도 좋은점은 애들과 얘기를 많이하고 추억이 생겨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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