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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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원미 | 등록일 | 10.08.25 | 조회수 | 17 |
오늘도 어김없이 시간이 지나간다 난 아침에 첫차를 놓쳐서 아빠가 대려다주셔서 학교에 도착하고, 난 교실에 들어가서 가방을 내려놓고, 책을 읽었다. 시간이 다 지나가고 수업이 시작될때 출발은 괜찮은데 점점 졸려서 버티지를 못하겠다. 개학하고 나서부터 일찍일어나서인지 눈이 침침하고 아침마다 부어오른다. 어제 야자 끝나고 집에가서 씻고 바로 자서 그런지 오늘은 어제보다 는 피곤하지 않았다. 개학하고나서 버스타고 오기로 했는데 내가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아빠께서 태워다 주셨다. 내일부터는 버스타고 와야한다. 내일 피곤하지 않게 있으려면 일찍 자야겠다. 문예창작 다음주까지 써야하는데 막막하다... 그래도 열심히 써서 80편채워야되겠다. 지금은 문예창작 시간이다. 문예창작 쓰는것을 끝내고 보충을 하러가야한다. 나도 이제 열심히 하기로 했으니까 열심히 해야겠다. 성적은 높은성적이 아닐지라도 열심히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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