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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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원미 | 등록일 | 10.08.22 | 조회수 | 19 |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라는 책은 소설로 되어있다. 이책은 고정욱이라는사람이 지었다. 이 책속에 나오는 인물을 제목그대로 재석이라는 애가 주인공이다. 재석이는 사고를 많이 치는 아이에 불량써클에 가입되있었고 싸움을해서 학교에서 사회 봉사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회봉사는 복지시설에가서 봉사하는것이다 재석이랑 친한친구가 있는데 민성이라는 애다. 재석이랑 민성이는 같이 복지시설로 가서 봉사하기로 했다. 복지시설에 한 노인네가 있는데 노인네는 재석이와 민성이에게 차갑게 대한다. 어느날 그 노인네의 손녀딸이 복지시설을 찾아왔다. 그 손녀딸의 이름은 보담이 라는 애다. 재석이는 보담이를 보고나서부터 보담이를 좋아하게 된다. 재석이는 이다음부 터 마음이 바뀌기 시작한다. 보담이가 싸우는것을 싫어하고 그래가지고 재석이는 불량써 클에서 탈퇴하려고 에기를 한다. 그런데 탈퇴를 하려면 150대를 맞아야된다고 고민을 하 다가 결굴 보담이를 생각해서 탈퇴를 하게된다.탈퇴를 하고 재석이는 자동차학과를 가기 로 결심해 열심히 하기로 결심한다. 내가 이책을 읽는 이유는 싸우고 사고치던애가 나중 에 결심을 하고 열심히한다는게 좋아보이고 그만큼 노력을 열심히 했다는게 존경스러워 서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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