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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전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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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자 전원미 등록일 10.08.22 조회수 15

오늘 도서관을 가려고 영동에 갔다.

난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려고 버스정류장을 걸어가고 있다...

가는데 너무더웠다. 영동가는쪽의 버스정류장은 햇빛이 쨍쨍하고 그 반대쪽의 버스정류

장을 그늘이 져있다. 그래서 난 반대쪽으로 가서 버스가 가까이 올때까지 그늘에서 기다

리고 있었다. 버스가 오자마자 난 버스비를 내고 들어가는데 너무 행복했다.

어느새 난 영동에 도착해 내려 도서관까지 걸어가려는데 너무멀다...거기까지언제가려나

생각하고 난 무작정 길을 걸었다.

중간에 페밀리마트에 들려서 원플러스원인 오란씨를 사고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 밑에층에 잇는 공부하는 곳에서 나는 수학을열심히 풀었다.

6시30분쯤 도서관을 나와서 7시차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주말마다 또 갈수있으면 가려고 한다. 이제 열심히하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열심히하다니..정말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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