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4 전원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부산을 다녀와서
작성자 전원미 등록일 10.07.17 조회수 43

7월16일 부산을 갔다.  그런데 우리가 놀러가게 된날에 비가 온다는 것을 알았다.  부산을 가면서 애들이랑 게임을 하거나 많이 놀면서 가서 심심하지는 않았다. 부산을 도착해서, 처음 갔던곳은 아쿠아리움이었는데,  아쿠리움에서 구경을 하고, 애들이랑 먹을꺼사먹고 아쿠아리움 밖에있는 해운데백사장을 구경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잘 구경하지도 못하고 관세청박물관에 가는 도중에 버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다먹고, 관세청박물관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몇분동안 설명을 들었는데, 관세라는 것이 무엇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설명이 다끝나고, 버스로 다시가서, 누리마루호라는 배를타러 갔다. 배로 들어가서 출발을 하는데 애들이랑 사진 찍고, 바람을 쐬면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했는데 몇분 지나자, 머리가 어지럽고 파도가 쎄졌었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우리도 우비를 쓰고 배를타고, 배를타고 갓다가 돌아올땐 그냥 안에서 사진찍고 놀았다.  그 다음 간곳은 부산 빌딩이었다. 부산 빌딩에도착해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마지막 층에서 내려 구경을 하고, 애들이랑 선생님이랑 사진찍고 내려왓다.  그러고 나서 롯데 백화점  9층에서 저녁을 먹고,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옷이나 신발 등 을 아이쇼핑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모이는 시간이 되어서 다시 9층에올라가 인원파악을 한후, 우리는 밑층에 공연이 있어서 점프라는 공연을 보는데 연기도 잘하고 무술같은 공연이었다. 공연하는 분들 전부다 멋있엇다.  공연을 다 마치고 공연한 분들하고 사진을 찍고 버스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도중에 애들이랑 또 게임을 하고,진실게임을 하면서 재밋는 시간을 보냇다. 그치만, 도착한 시간이 조금 늦어서 피곤하기도 했지만 즐거워서 좋았다.

이전글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