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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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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작성자 남사민 등록일 13.03.27 조회수 36

나는 오늘 아침에 학교에 7시30분에 오서 혼자서 기달리고 있었다. 그래서마우스를 분해해서 내가

조립을 하고 놀았다. 그리고  할것이 없어서 칠판에다가 여러가지 낙서를 했다. 성재형 얼굴도 그리고 혼자 시를 쓰기도 하고 서든닉네임을 생각 하고 있었다.   서든닉네임중 좋은 닉네임을 내가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형돈이의더라운플레이였다. 나는 기분이좋아서 혼자 상상을하면서 다른 좋은 닉네임도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10분이나 남아서  칼로 연필을 많이 깍아 놓고  연필심을  눌러서 뺀다음에 보관해노았다.

나는 영어 번역때 초고속으로 7편이나 밀린것을 1개로 빨리 채워 너었다. 나는 그래서 기분이 아주좋았다.  그리고  한자 공부를 할때도 나는 연필을 사용하지 않고 아까 뽑이노은 연필심을 사용하였다.  나는 오늘 하루가 아주 재미 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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