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3 신명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쥐때문에 컴퓨터를 못한다,
작성자 신명철만세 등록일 10.12.20 조회수 31

어제그저께 나는 매일매일 12시까지 컴퓨터를 하고있었다.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벽쪽에서 뭔가 지나갔다. 보니까 쥐였다. 그것도 조그만한 쥐, 난 쥐가 너무나 싫다. 그래서 엄마를 불러서 쥐를 잡았다. 근데 나는 충격을 먹었다. 도망가야될 쥐가 이불속에 꼼짝있었다. 엄마는 쥐와 내가 잤다고 했다. 난 아니라고 했다. 난 쥐가 너무나 싫다. 햄스터도싫다 쥐랑 비슷한건 다 싫다 캐릭터는 좋은데 진짜 쥐는 싫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세스코를 불러서 쥐를 아예 퇴치 시키자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안된다고했다. 세스코 부르면 친절한 상담과 쥐를 해방시켜서 편하게 컴퓨터도하고 두다리 쭉 뻗고 잘수있는데말이다. 그런데 오늘 네이버 지식인에 쳐보니까 우리집이 20평 이상 30평 이하인데 1달에 16000원 정도 들면 1년에 거의 160000원이상이다. 비싸지만 나는 쥐가 너무나 싫고 잡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공부방에서 잘수도없고 컴퓨터도 할수없어서 결국은 큰방에서 티비만 보고 자는 셈이다. 너무싫다. 하루빨리 세스코나 불러서 쥐좀 퇴치 시켰으면 좋겠다.

이전글 간장공장공장장이
다음글 "반가운 살인자"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