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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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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손님과 어머니를 읽고
작성자 신명철만세 등록일 10.08.12 조회수 29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는 옥희네 집에 아버지의

친구였다는 아저씨가 하숙을 들어온다. 아쩌시는 그동리학교 교사로 온 것이었다.

그 아저씨는 아버지가 쓰시던 사랑방에 사용하게 된것이었다. 그리고 어머니랑 옥희랑 예배당에 갔는데 아저씨가 따라와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던것이었다. 그 사실을 알고 어머니는 얼굴을 붏히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옥희보고 옥희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매일 말한다. 그리고 옥희가 유치원을 갇다 오는데

어머니가 마중을 안나와서 옥희가 삐져서 장난을 하려고 장롱 속에 숨어있다가 잠을 자게 되었는데 장롱 속에 들어갔단걸 옥희가 까맣게 잇고 잠에서 깨어나서 놀라서 운다. 옥희가 어머니한테 장난 하려고 장롱 속에 들어간게 제일 인상적이게 본 부분이다. 옥희는 즐겁게 장롱 속에 들어갔지만 어머니는 옥희가 없어졌다고 찾다가 못찾아서 우셨으니 옥희가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한 철없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장난을 해도 너무 심하게 하면 안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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