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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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명철만세 | 등록일 | 10.08.12 | 조회수 | 29 |
안네는 이 때 당시에 열 세살 밖에 안된 소녀이었다. 안네는 일기에다가 이름을 지었다. 키티라는 이름 이었다. 안네는 유대인이어서 교통 수단은 커녕 사용할 수도 없었고, 게다가 매일 브롯지 같은 것을 달아 유대인인 것을 표시해야 했었고, 매일 숨어 지내면서 유대인 학교만 다녀야 했다.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 다녔지만 중학교가 되어서 유대인인 중학교로 갔다. 원래는 유대인이 중학교가 되는 것은 안네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 였다. 안네 가족들은 당시 2차 세계 대전 때 히틀러와 나치 때문에 피해 다녀야 했다. 안네 가족들 중에 안네으 언니는 먼저 자전거를 타고 비밀장소로 이동 하였다. 안네의 가족들은 아침에 비가와서 속옷 3겹에 팬티 3~4장을 껴 입고, 코트와 자켓을 몇개나 더 겹쳐 입은채 가방을 꽉 차게 정리하고 챙기고 비밀장소로 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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