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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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명철만세 | 등록일 | 10.07.25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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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형기한테 가서 축구하자고 불러내고 하궁촌에가서 두용이를 불렀는데 서울에서온 두용이친구가 잇었다. 그래서 두용이컴퓨터로 더킹을 발라주었다. 내가 두용이두 형기두 하궁촌꼬꼬마 재용이도 발라주었다. 그리고 저온창고에서 축구를했는데 형기가 갑자기 막 깝치더니 물가로 3번이나 떨어뜨렷다.두용이는 옥수수밭으로 자꾸찬다. 축구하다가 이제 두용이가 궁촌에서 축구하자고 해서 두용이가 운동화로 갈아신고싶다해서 두용이네집에 잠깐들렸는데 썅,두용이가 서울친구랑 같이 그냥 집에 들어가는게 아닌가?썅,그래서 형기랑 나랑 포기하고 집에돌아가는데 비가 장난아니다.썅,그래서 흠뻑젖어서 집에 들어가 라면먹엇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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