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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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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작성자 신명철만세 등록일 10.07.24 조회수 47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이해합니다.

홀로

이 세상의 모든 기쁨을 등지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아주던 사람은

지금 먼 곳에 있습니다.
눈은 어지럽고

가슴은 찢어집니다.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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