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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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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나간 꼬마곰을읽고
작성자 신명철만세 등록일 10.07.24 조회수 38

꼬마곰이 시내갔다.시내엔 사람들이 많았다.왜냐하면 그땐 사람들이 출근시간이였으니까 사람들이 많았다.꼬마곰은 너무작아서 사람들눈에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사람들 발에 가끔 차이기도 하였다.잠시후 꼬마곰은 사람들의발속에서 나왔다.꼬마곰이 걸어가다가 어떤고양이와 마주쳤다. 꼬마곰은 그 고양이와 부딧쳤다. 고양이는 꼬마곰손에 있는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건 요술연핑 이라고 하는거야.."꼬마곰이 대답을 했다.고양이가 "그럼 이 요술연필로 맛있는 음식쫌 그려주면 안돼?"이렇게 말하였다.꼬마곰은 친절하게 고양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벽에다가 잔뜩그려줬다.잠시있다가 음식들이 진짜 음식으로 변했다.그래서 고양이는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다. 고양이가 맛잇는 음식을 준 댓가로 시내를 구경시켜준다고 했다.꼬마곰은 시내에 처음나왔기 때문이다.그래서 꼬마곰은 시내를 돌아다녔다.근데 갑자기 어떤아저씨가 오더니 고양이를 잡아가는것이었다.꼬마곰은 고양이를 구하려고 빨리 쫒아갔다.계속가다가 감옥이 나왔다. 꼬마곰은 저 감옥에 고양이가 있을것이라고 사다리를 그려서 창문에 이여붙였다.그다음 톱을그려 창살을 자르고난다음 창문으로 들어갔다.근데 그기에는 동물들이 많았다. 소,돼지,양,강아지,닭등이 있었다.

그기엔 물론 고양이도 있었다.꼬마곰은 동물들을 다 구해준다고 약속하였다.그리고는 요술연필로 큰문을 하나 그렸다.동물들은 그 문을 통해 감옥을 빠져나갔다.그때였다 아저씨가 동물들이 도망쳤다고 다른아저씨들을 이끌고 동물들을 잡아갔다.꼬마곰은 아저씨들이 오지못하게 요술연필로 바나나껍질,압정등을 그렸다.그다음 동물들을 구해주었다.

그리고 꼬마곰이 요술연필로 드넓은 초원과 동물들을 잔뜩그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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