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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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명철만세 | 등록일 | 10.07.17 | 조회수 | 47 |
아침7시40분에 학교에 모여서 영동고속관광 버스를 타고 부산에가서 아쿠아 리움에 갔는데 상어,거북이,해파리 등... 많은 물고기와 암사자를 보았는데 무척 흥미로웠다.아쿠아 리움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이 있습니다. 야구게임을 했는데 가운데를 맞추면 30점인데 내가 30점을 맞춰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쿠아 리움을 나와서 롯데리아에서 감자튀김을 사 먹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애들이랑 뛰어 놀았다. 갑자기 비가 와서 애들이 전부 멋진건물로 들어왔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 김밥을 먹었는데 2줄이나 먹어서 배가 불렀다.그담에 부산 세관에 가서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 주시는 못생긴 아저씨가 참 재미없었다. 그리고 배를탔다.. . 두용이가 아이스크림을 사줘서 먹고 애들이랑 놀다가 밥을 먹으로 백화점으로가서 밥먹고 놀다가 점프를 보러 갔다. 점프는 진짜 재미있었다. 거기서 나오는 배우들은 정말멋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버스에서 갑자기 도덕 선생님이 노래를 부르는데 애들이 야유를 보내서 진주가 부르기 시작했다. 진주 말고도 많은 애들이 노래를 불렀다. 그러다가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수정이 말로는 장농에다가 발을 두고 자면 귀신이 끌고 간다고 그랬다. 그래도 나는 장농 앞에 발을 두고 잘 일 이 없으니깐 상관 없다. 다른 이야기들은 진자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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