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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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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자!
작성자 신명철만세 등록일 10.07.08 조회수 49

6교시에 단체로 축구를했다.

우리팀은 최고의 팀으로 섞인팀이었다.

권주,나,경하,형기,성구 등등...하지만 적팀도 최고의 팀이었다.

무적골키퍼 창우 슈퍼수비수 상연이 완전공격수 영어선생님(김진호선생님)등등...축구가 시작되었다.

나는 창우한테 가서 말했다.

 "창우야! 조심해 내가 완전히 뚫어버릴게 조심해!"

창우가 말햇다"해봐해봐!!하하하!!내가 다막아줄게"

축구시작한지 대략 20분후에

성구가 골키퍼 키를 넘겨서 패스를 해주었다.

창우키를 넘겼다. 내가 그래서 골대쪽으로 달려가서 성구가 올려준 공을 차서 골을 넣었다.

창우랑 나랑 부디쳤다. 근데 둘다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열심히 노력했으나 11:6으로 졌다.흑흑..흐흑...

우리가 이기고 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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