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기와있었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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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명철만세 | 등록일 | 10.06.08 | 조회수 | 63 |
형기가 회관앞에서 라이터를 주었다. 그래서 내가 "오! 대박이다!" 라고 했다. 그리고 형기랑 냇가에 내려가서 올챙이를 잡았다. 올챙이가 잘 잡혀주었다. 그래서 그릇에다가 올챙이를 넣고 끓여보았다. 올챙이도 고기가 되나 보고싶었다. 결국 올챙이는 고기가 되지 않고 도중에 터져 버렸다. 이제 물고기를 잡았다. 물고기는 고기가 된다는것을 알고잇었기에 형기랑 물고기를 잡은다음 그릇에 넣고 태웠다. 잘탄다. 이제 형기가 지쳤다고 하여서 해어졌다. 근데 나는 더 놀고싶어서 다시 밤 10시에 깜짝방문을 해주었다. 형기가 열심히 게임을 하고있었다. 그래서 구경하다가 집에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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