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풀리던것이
언제부턴가
햇갈리기시작하더니
숫자를 잘못입력하고
자꾸만 싫수만한다
그렇게 싫수만하던
스도쿠
풀고나니까
왜 이걸몰랐지라는 생각도들고
다음에하면 더 잘할수있겠다는 생각도든다
빨리는 못풀어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푸는것이 나만에 스도쿠에 매력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