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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황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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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작성자 황상연 등록일 10.10.06 조회수 35

솔직히 난 게임을 무지좋아했었다 초1부터 쭉~ 하지만 얼마전 정말 깨달았다 도대체 내가 여태껏 멀한건가하고... 우리반애들은 모르겠지만 난 정말 크게 깨달았다 지금 집에 컴퓨터가없는나 그래서 EBS는 물론이고 게임도못한다 처음 컴퓨터가 없을땐 정말 짜증도나고 하고싶다는 욕구가 너무나컸다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컴퓨터를 없앤게 지금생각해보면 다행인것같다 컴퓨터가있었더라면 난 지금도 애들이랑 컴퓨터게임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몇주전부터 난 온라인이라는게임자체를 않한다 물론 내가 하지않겠다는의지도있었다 지금은 정말 게임이 재미가없다 그래서 하고싶다는 충동도없다 내가 컴퓨터가 없는지1년이지났지만 이렇게 게임을 접게될날이올줄이야 상상도못했다 게임을하면 이상하게도 재미가없어서 않한다 왜 그땐 이렇게 간단한걸못접었는지 참... 접긴싫었어도 한번접고나니까 이렇게 되는구나하는생각이든다 정말 난 게임을 접은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만약 이번에도 못접었다면 고등학교가서도 난 게임을 못접었을것이다 난 이기세로 고등학교때도 온라인게임을 않할것이다 난 지금 내가 게임을 접은내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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