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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황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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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림...
작성자 황상연 등록일 10.08.01 조회수 34

어제 있던일이다 어제 일이 아직까지머리어남아있다 어제 정말 너무졸려서 집에 가자마자 잠이들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저녁9시였다 점심않먹고자서 깻더니 9시 그런데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없었다 그럼 이 집엔 나혼자있는것이다 밖은 정말 어둡고 하늘엔 별만떠있고 차들은 싸늘하게 한대...두대 지나가고 문은 바람때문에 삐끅되고 티비는 오늘따라 재밌는게 왜이리않하는지 배는고프고 할수없이 1층에내려가서 머  먹을게있나한번살펴봤더니 라면이있었다 그래서 라면을 얼른하나챙겨서 2층으로 뛰어갔다 역시 집에 혼자있으면 정말 무서운것같다 이럴때 친구라도있으면 않무서울텐데..이웃집이라곤 산쪽에 점떨어진데있고 개는 머가있다고 지저되고 정말 왜이리 무서운지...내가 좀 한심하긴해도 나말고 다른사람이있더라도 아마 무서울것이다 그리고 왜 이럴때 숙제를 않해놔서는.. 할수없이 온몸이 싸늘한기분으로 숙제를 다끝내고 밥도 다먹고나니 시간은 어느센가 세벽2시-3시쯤이됬을거다 그때쯤 창밖을보니까 엄마와 아빠차는 이미 와있었다 먼가 안심히되더니 잠이들었다

(7/28일 컴퓨터를모샣서 오늘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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