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기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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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상연 | 등록일 | 10.07.25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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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기야 안녕 나 너의 친구 상연이야 형기야 혹시 누가 너 놀리는거기분나빠? 나도 솔직히 누가 나보고 악의축이라고놀리는게 정말기분이나빴어 그런데 얼마전에 깨달았어 내가잘못 생각하고있더라는걸 난 이렇게 생각해 누가 날 놀리는건 그만큼에 관심이있기에 그렇다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누가 날 놀리는거 인젠 하나도 기분이않나빠 너도 한번 나처럼 생각해봐 하지만 너무 심하게놀리면 짜증도 좀내주고 화도좀내죠야 애들이 심하겐 않놀려 형기야 너도그렇고 나도 애들이많이놀리자나? 근데 놀리는거 그거 그렇게 스트레스봤지말라고... 나도 솔직히 얼마전만해도 부정적으로살았었어 그런데 지금은 정말 긍정적으로상고있어 너도한번 긍정적인마음으로 학교를 다녀봐 그럼 애들이놀리는건 아무렇지도않아 형기야 그럼 학교에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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