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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황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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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가는날
작성자 황상연 등록일 10.07.25 조회수 36

오늘이 드디어 스케이트가는날이다 난 정말기대가됬다 우린 버스를타고90분정도걸렸나?9시에출발해서 도착한시간이10시30분이였다 그리고 스케이트를신고하다보니11시부터 탈수있게되었다 그런데 얼마타지않아 밥을먹으로갔다 우리가 먹은건 돈가스였다 그런데 그맛이 참...분식점에서파는 피카츄 라는 거하고 맛이 비슷했다 머...어쨋든 점심도먹었겠다 스케이트를타로갔다 저번에 갔을때도 중심을잠는게 한계여서 이번에도 그럴까 걱정이되었다 하지만 그걱정도잠시 난 저번보단 잘타게되었다 그래서 재밌게 스케이트를타고있다가 매점가서 구슬아이스크림을사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구슬아이스크림이 양은얼마없지만 맛하나는 정말 좋아서 내가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다시 스케이트를 타고있다보니 시간은 1시30분 그런데 이상하게 발이아픈것같았다 그래서스케이트를벗어서 인사이드쪽을보니까 다리 양쪽다 물집이 정말 엉청크게잡힌것이다 한쪽은이미터졌지만 다른한쪽은 않터진채 있었다 그래서 다리가 정말아팠다 난 더이상못탈것같아 스케이트를 반납하고 다른 않타는애들하고 애기를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가2시40분정도가되었다 사회선생님께서 컵라면을 사주신다고하셔서 컵라면을 먹고 버스로탑승을했다 이렇게 오늘 스케이트가끝났다 물집이잡혀 얼마타진못했지만 정말 재밌는것같았다

(7/24날 컴퓨터를 못해서 오늘 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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