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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황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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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작성자 황상연 등록일 10.07.15 조회수 37

오늘 학교를갔는데 전학생이왔다 3학년 중반쯤에도 전학생이오구나 하는생각이들었다 하여튼 그렇게 전학생이와서그런지 기분이좋았다 친구가더늘어나선가?

하여튼 이렇게 오늘하루가 시작됬다 오늘왠지모르지만 먼가 될것도같고 하여튼 그런기분이로 학교생활을했다 그러다 5교시영어가 끝나고 축구경기를하기로했다 남자 전교생이하기로한거라 정말 기대가됬다 하여튼  일단 팀을 짠는데 저번팀이랑 별로달라진게없는데 나만 우리팀에서 반대팀으로간것이다 저쪽 반대팀에선 형기가 우리팀으로왔고....솔직히 저번팀이랑하고싶었지만 그래도 이렇게된거 열심히하기로하고 열심히축구를했다 난 수비수를맏았다 그래서 열심히마크도하고 공도 열심히뺏고...하여튼 나름 최선을다했다 그래서그런가 애들이 수비수를 정말 잘한다고했다 그소리를들으니까 정말 기분이좋았다 하여튼 우리가 처음에 선진꼴을 넣고 어쨋든 우리가 앞서는분위기였다 그렇게 시간이흘러3:1인가..? 우리가이기고있었다 정말 오늘 우리팀이 공격수도그렇고 수비수도 정말 자기힘을 많이발위한것같았다 나도그렇고....어쨋든 그렇게 시간을흘러서 우리팀이 5:2로이겼다 그런데 가만생각해보니까 오늘 공격수 전부다 꼴을넌것이다 경하가3꼴넣고 명철이랑성구가1꼴씩그래서 5꼴을넌것이다 아...정말 팀워크가 중요하긴하구나 하는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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