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2 황상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0.6.5일기
작성자 황상연 등록일 10.06.07 조회수 43

주제:친구들이랑

오늘은 토요일이다 근데 놀토가아니라서 국어보충을 해야했다 근데 국어쌤이 오늘은1:30까지만 국어 보충은한다고해서 국어보충이 빨리끝났다 국어 보충이 끝나고 갈려했는데 애들이 우와...황상연 혼자가고....   그래서 할수없이 축구좀만하구간다고하구 축구를했다 근데 축구가 딴때보다 더재밌어서 열심히 축구를신나게한판하구나서 친구들이랑 하나로마트로갔다 하나로마트에서 친구들이랑 음료수 내기를했는데 처음에게임에서 내가꼴지해서 할수없이 950원짜리 큰음료하나사와서한목음씩 돌아가면서 마시기로했다 그래도 음료수를 마시고나니 정말 개운했다 근데 갑자기 애들이 또하자는거였다 근데 그게임음 내가못하는거라 내가 가위바위보를해서 하자고했는데 그말이 싫수였다 어떻게 그렇게많은애들중에 꼴지라니,,, 할수없이 이번엔2L짜리물을사서 돌아가면서 마셨다 이렇게놀다 애들이 너무 덥다고 수영하자고했다 근데 난 부모님께 허락도않맏았고 옷도없었다 그래서 전화해서 허락을맏고나서 3시차타고 궁촌으로갔다 거기에 두용이네 논있는데 근처에 수영하기 좋은곳있었다 일단 난 가라입을옷을빌리고 애들하고 수영을 했다 근데 물이 좀 차가운것이였다 그래도 좀있다보니 시원해졌다 애들하고 신나게놀다가 수영시합을하자는것이였다 그래서 수영시합을했는데 중간지점까지가서 갑자기 다르에 쥐가난것이였다 수영하다 쥐난게처음이라 진짜 죽을뻔했었다 그래서 5분정도쉬고 다시 물로들어왔다 그리고 이번엔 잠수시합을하기로했다 하~잠수 내가 그래도 잠수하나는 자신있었다 ㅋㅋ 그래서 잠수시합을했는데 내가 41초로 1등했다~~ㅋㅋ 그리고 형기한테 수영 초좀재달라하구 혼자 다시 수영했는데 11초나왔다 그리고 물놀이도하고 진짜 오랜만에하는수영이라그런지 정말 재밌었다  이렇게 수영이 끝나고 라면을끓여먹기로했는데....물을 않가지고온것이다 그래서 나하고성구하고경무가 이런건 궁촌에 사는애들이하라고하니까 궁촌에사는 명철이 대원이 형기 두용이가 가위바위보해서 형기가걸렸다 그래서 형기가 물을가져오기로하고 형기가 물을가지로간사이에 형기한텐 좀 미안한애긴데 형기휴대폰으로 장난전화를했다 형기라고소기고 했는데....좀 전화받은애들이 질이않좋은애들이였다...;그렇게 놀고있다형기가왔다 그래서 형기한테 충고도좀해주고 인제 라면을 끓이자고했다 처음엔 라면3갠가 넣다 잘기억않나는데 처음엔 그정도넣고끓인것같았다 그런데 라면이 잘않익는것이엿다 나중에 알고보니 가스불이 약한것이였다,,;; 그래서 가스를가라끼고다시끓였다 그런데 라면이부족해서 이번엔 두용이한테 라면을 더가져오라고햇다 아맞다 라면끓여먹기전에 라면2개 애들하고 뿌셔먹었엇다 어쨋든 두용이가 물시원한걸로 한병가져오고 라면도 좀더 가져왔다 그래서 있던라면하고 두용이가가져온라면을 다끓였다 근데 냄비가그렇게큰게아니라서 먹으면서끓여야했다 그래서 라면 끓이면서 이번엔 장난전화를하자난것이였다 그래서 일단 김하얀한테 명철이가다쳤다고 장난전화를했더니 않낚엿다....그리고 다음엔 영어쌤한테했는데 영어쌤도 않낚였다 누가한번낚여죠야하는데,,,,그래서이번엔 경하한테 정색하면서 전화하자고했다 전화는 경무가했는데 휴대폰이내거였다 그런데 내가깜박하고 번호를않밖었다 아,,,진짜 죽었다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다행이도 경하가 눈치체서 수영하고있다고해줬다 진짜 정말재밌었다 그런데 김소희한테 전화하니까 김소희는 전화를않받고 수학쌤한테도했는데 역시 전화를않받았다 이렇게놀다보니 라면을 무려8개를끓여먹고 2개를뿌셔먹은것이다...;;그나저나 진짜 오늘 정말 재밌었다 그현장에있으면 정말웃겼는뎅,,;;ㅎㅎ 그리고어느세시간은5:50분이되였고 버스는6시30분이엿다 그래서 두용이랑 형기랑 성구랑 경무랑 나랑 같이놀고 명철이하고대원이는 집으로갔다 노닥거리다보니어느세시간이6시20분이엿다그런데 6시30분이되도 버스가않오는거였다 물한리올라가는버스가6시40분이고 궁촌내려가는게6시30분이라 딱될주알았는데 궁촌버스가 왜하필오늘6시40분에 내려와서 물한리버스를 놓쳐버렸다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걸어오라는것이였다...가방에들은게너무많아서 책을 들구있을정도였는데....ㅠㅠ 난어쩔수없이 집까지 걸어갔다  그래도 오늘 축구도하고 수영도하고 애기도하고 라면도끓여먹고 후회는없었다 ㅋㅋ 역시 친구랑무얼한다는건 정말 그게 무엇이였든지간에 재밌다는걸알았다 다른애들도같이있었으면좋았을걸,.,,,ㅎㅎ 어쨋든 오늘 친구들이랑 있었던 하루를 마친다

 

(글씨잘못쓴건이해해주세요)......

이전글 오목<<<진짜
다음글 창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