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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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경무 | 등록일 | 10.08.29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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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아안녕? 나경무야 상연아 우린뚱삼이라는모임에있는사람이잔아? 요즘니가그뚱삼에서빠질것같아서 정말좋아 니가없어서가아니라 니가 운동을열심히해서 니가원하는몸에도달해나가니까 묙표달성이잔아? 사람은 목표없이살아갈수없어 하지만 지금내가생각하기에 넌 지금 삶을살아간다고생각된다고할까? 그러니까 니가사사람답게사는것같아 나도목표가있거든 이문예창작에서 우리반친구들에게 편지쓰기야 지금널쓰고있으니까 거아목표달성이라고할수있어 상연아 난니가좋아 하지만 너의갑작스런행동에놀랄때가많아 상연아 경하가 맨날쓴소리로 니마음을상하개하지만 다너를위한소리라는거알지? 경하가 쓴소리를하지안는다면 나쁜길로빠질수도있어 그러니까 경하나 친구들이하는쓴소리 쓴소리지만 단소리로받아드리고 상연아 언제까지나 우리샛은뚱삼이란거알지? 내가보고싶거나 마음이지치고힘들때 언제든지날찾아 그럼내가 중학교때와같은 웃음으로기다리고있을태니까 알았지?그럼안녕? 2010년8월29일상연이의 언제까지나 친구인 경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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