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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허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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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작성자 허경무 등록일 10.08.26 조회수 29

오늘하루도엮시 어떻게지나가는지도모르게 지나가고있다 이렇게진내온지 언 2년반정도 이제는 그리운  1  2 학년시절 아 그때처럼지금도난 이렇게지내고 있다 다 언제나이렇게 웃는얼굴로 오늘은왠지 오늘은왠지 기분이좋지않다 왜일까? 내가좋아하는친구들도있는대 오늘은어쩐지 무언가텅비여있는듯하다 아왜이런지나도모르겠다 오늘은 성구가 비오는대 상욱이랑 게임에서진듯하다 그래서 폭우속을해치면서 운동장을두번돌았다 성구가불쌍했다 나도 교실에있엇는데 비에졏여서 생쥐꼴이였다 여학생들도게임을했는지 교무실앞에서 무릅꿀고있었다 불상했다  오늘보충을하는데 내 친구가 병원을가서 교실이 텅텅 비여있는것같았다

그친구..정말 소중한친구인대 없으면 안되는친구인대 친구야 아프지말어 니가아프면 나도아퍼 ㅋㅋㅋㅋㅋ 아손발이오그라드는구나ㅋㅋㅋ 지금은 컴퓨터교실에서너를생각하면서 글을쓰고있구나 내일을 더좋은모습으로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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