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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허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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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작성자 허경무 등록일 10.07.02 조회수 37

오늘은 우리집 포도 봉지싸는날 어제밤 어머니께서 제발 오후만 참아달라는비가

오고말았다 한12쯤부터오던비는 지금은그친듯하다 지금쯤이면 아마다싸셧을까?

어제밤 어머니께서는 아주머니들의 참과 점심을 준비하시느라 시간가는지도 모

르셨다 10정도부터시작된 참거리준비는 11시가다되도록 끝나지안았다 나는 어

머니께 어머니 내일준비하면 안되나요? 라도 여쭈어 보았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안된다고하시면서 다시일을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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