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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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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은 무엇일까,
작성자 최진주 등록일 10.09.29 조회수 36

사람들은 저마다 꿈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어떤사람은 꿈이 멋진 경찰관, 아픈사람들 도와주는 의사 또는 간호사,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등이 꿈이란다. 나도 역시 내 꿈이 있다. 나는 어렸을 때, 사람들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싶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싶었고, 외국으로 입양한 사람들을 위해서 부모님과 아주 편하게 의사소통을 도와주고싶은 통역가도 되고싶었고 아픈사람들을 치료해주는 간호사가 되고싶었다.

나는 사실 아직 꿈을 정하지 못했다. 하나를 딱 정해서 그 꿈을 향해 달려가야되는데 나는 되고싶은게 너무나 많아서 아직 꿈을 못정했다.

사실 나는 우리아버지를 존경한다. 우리아버지는 공무원 생활만 20년 이시고 사연이 깊은 한 어르신을 도와주셔서 신문에 나오게 되었다. 나는 그 기사를 읽고 우리아버지를 더욱더 존경하게 되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직 나에게는 너무 높고 큰 장벽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나는 그 장벽을 넘어서 내 꿈을 꼭 이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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