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0 최진주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원미에게
작성자 최진주 등록일 10.08.31 조회수 32

원미야 안녕?

난 너한테 두번째 편지를쓰고있어.

요즘 너랑 나랑 많이 친해졌어 ! 난그렇게 느껴져

아 근데 우리집에 체르니 100이있는데 그책을 보니까 니이름이써져 있더라?

내가 이책을 돌려줄까 생각중이야. 니이름이 적혀있는 책이니까 말야.

요즘 니가 다래끼로 고생을 하는것 같아..

얼른 낫길바래...

아 일요일이 너무나싫어... 난 그때 공연을 가거든....

난 사물반이니까 말야.. ^^ ㅋ

우리 언젠간 좋은 추억 한번 만들자 ^^

그럼 안녕 ~~

이전글 오빠에게
다음글 신명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