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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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진주 | 등록일 | 10.08.31 | 조회수 | 32 |
원미야 안녕? 난 너한테 두번째 편지를쓰고있어. 요즘 너랑 나랑 많이 친해졌어 ! 난그렇게 느껴져 아 근데 우리집에 체르니 100이있는데 그책을 보니까 니이름이써져 있더라? 내가 이책을 돌려줄까 생각중이야. 니이름이 적혀있는 책이니까 말야. 요즘 니가 다래끼로 고생을 하는것 같아.. 얼른 낫길바래... 아 일요일이 너무나싫어... 난 그때 공연을 가거든.... 난 사물반이니까 말야.. ^^ ㅋ 우리 언젠간 좋은 추억 한번 만들자 ^^ 그럼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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