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8.14 시) |
|||||
---|---|---|---|---|---|
작성자 | 최진주 | 등록일 | 10.08.16 | 조회수 | 32 |
우산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가 사준 우산은 누가 훔쳐가서 잃어버리고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내가 여름방학때 비싸게 주고 산 우산은 오빠의 손에 의해 망가졌고
중학교 3학년 1학기때 영동에서 산 검정색 땡땡이 우산은 언니가 대전 직행버스에서 잃어버리고
3학년 여름방학이었을때 언니가 사준 우산 두개는 누구를 빌려줘서 안갖다줬고 오빠가 영동에 가져가서 안가져왔다.
우산을 잃어버리기도 부서지는 것도 너무나 싫다 왜냐하면 내가 받고 샀던 우산이기때문에
|
이전글 | 중독(8.12 시) |
---|---|
다음글 | 한편으로 재미있었고 한편으론 아쉬웠던 야영(8.14~15 합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