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속의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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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아름 | 등록일 | 11.01.03 | 조회수 | 50 |
이 책은 내가 중학교1학년때 인가? 2학년때 인가 읽었던 책이다.. 도서관에 갔다가 친구가 추천해준책이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실화 이기도 하고 정말 유명한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장이는 5살의 평범한 남자 아이이다.. 장이는 새아빠와 엄마와 함께 산다...새아빠는 전 남편의 아이인 장이를 싫어한다. 그래서 엄마는 핑계같지만. 오줌을쌌다는 이유로... 장이를 벽장속에 가둔다.. 그렇게 장이는 벽장속에서 생활한다.. 그렇게 어두운 벽장속에서 시간이 흐르고....9개월동안 장이는 벽장속에서 생활하게 된다...어린애가 어두운 벽장속에서 겪을 무서움과 공포를 생각하니... 새아빠와 엄마의 태도가 정말이지.. 싫었다.. 이책을 읽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엄마라는 사람이 .. 재혼한 남자 때문에 자신이 낳은 아이를 어두운 벽장속에 밀어 넣는 다는게 정말 충격이었다.. 모성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옛말에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뻐한다고.. 정말 사람으로서 ..엄마로써 정말 부끄러운짓인것같다.. 정말 짐승만도 못한 사람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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