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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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아름 | 등록일 | 10.12.21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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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는것 같다 짜증나면 이렇다. 마음이 답답하다. 짜증난다... 왜이러는지.. 이런거 싫은데; 성격을 바꿨으면 좋겠다.. TV에서 봤는데 화를잘내고 욱 하는 성격의 사람들은 심장병걸릴활륙이 몇배 더 높고 속으로 참고 자기만 간직하고있는사람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몇배 더 높다고 그랬다 이런 영향도 있었나? 그래서 내가 이런 몸쓸병에 걸렸나? 짜증난다 짜증나지만 짜증을 내면 안된다 짜증내는건 몸에안좋다 짜증을 어디다가 풀어야되는데 어디다가 풀어야할지 모르겠다..... 나좀도와줄사람 없을까? 이런 성격을 바꿔 줄 사람이 필요하다. 가끔 어려운 일을 겪었지만 행복하게 사는사람들을보고...... 나도 그렇게 성격이 좋았으면.... 하는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몇몇애들을 보고도 많은걸 느꼈다... 쟤는 왜저렇게 쪼잔해.. 째는 참 쿨하다.....쟤는참.... 이상해 이런저런 생각을한다...쿨한애들이 부럽다..나는 ..나도 조금은 소심한성격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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