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9 이아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낭군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않습니다.
작성자 이아름 등록일 10.12.02 조회수 31

국어시간에 배운 것 이다.....박씨전.!
어제 읽었는데 국어시간에 배운거는 조금 생략된 부분이고......

책에는 좀더 자세히 나와 있었다

박씨의 얼굴이 못생겼다는 표현도 많이 나와 있었다..

박처가라는 신선같은 사람이있었는데 그사람의 딸이 박씨이다

박처가랑 박씨는 무슨 능력이 있는것 같다 그래서인지...

상공은 며느리인 박씨를 좋아했다 하지만 남편인 이시백은 그렇지 않았다

박씨의 외모만보고 박씨를 좋아하지않았다 그래서...박씨는 따로 떨어져서

집을하나 지어서 거기서 계화와 함께 살게된다 그렇게3년인가 산다...

3년동안살면서 물론 시백과 상공을 보기도 했다

근데 박씨가 허물을 벗었다  허물을 벗으니깐 엄청 예뻤다

그렇게 시백과 박씨사이는 좋아졌다

어느날 박씨가 하늘을 보고 안좋은 느낌을 받았다

이시백과 또 누군지...기억이 잘 안나지만 청나라를 도왔는데

그후 청나라는 승승장구헀다  그래서 조선을 넘보고 있었다

청나라 왕의 부인도 박씨 처럼 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청나라 왕에게 얼굴도 이쁘고 말도 잘하는 여자를알아보라고 했다

그게 바로 기룡대 이다 그렇게 임무를 받은 기룡대는 조선으로 가서

이시백집으로 간다 하지만 역시 박씨가 수 를써서 실패로 돌아가고 나중에

청나라가 쳐들어와서 조선이 당하기는하지만 박씨는 좀 대단한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박씨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여자이지만

대단한 능력을 가진것 같다 .

솔직히 실제로 일어날수없는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흥미있게 읽었다...

이전글 삼겹살파티
다음글 쌍꺼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