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닭이가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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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아름 | 등록일 | 10.08.08 | 조회수 | 35 |
오늘 닭장을 청소했다 냄새도 나고... 힘도 들었다.. 닭들이 많아서 자주자주 청소를해줘야되는데 이제껏 청소를 잘 안해줬다.. ㅜㅠ 근데 이제 말복이 남아있지 않나? 초복이랑 중복때 집에 있는 닯을 잡지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말복) 할머니 께서 닭을 잡으신다고 하셨다... 근데 오늘...할머니께서 닭을 잡으셨다...ㅠㅠ 어렸을때도 마당에 닭을 키운 기억이 있다... 키우는건 괸찮지만 먹기는싫다 ㅜㅜ 죽이는것도 ,,ㅠㅠ아까까지만해도 잘 있던중닭이가 눈깜빡할사이에 죽었다..ㅠㅠ 불쌍하다 사람들이 좀 ...싫다.. 닭이랑 오리 돼지 소 다 불쌍하다 예전에도 나는 고기를 먹었는데 지금은 안먹는다 예전에는 그냥 고기니깐 먹었는데 동물들 사육하는거 보면... 사람들이 너무 고기고기 하니깐 농장주인들이 고기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항생제 놓고 좁은 우리안에 많이꾸겨넣고 ... 사람들이 고기를 줄였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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