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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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아름 | 등록일 | 10.08.05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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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내 꿈은 미용사 였다... 유치원때인가? 그때 멋도 모르고 미용사 한다고 했는데......그러다가 초등학교때는 화가가 하고싶었는데 사람들은 꿈이 변해야되는거라고 했다... 난 화가가 하고싶었지만.......현실상.... 중학교떄였나?아니다....초등학교때였나? 언제 부턴가 제빵에 관심이 생겼다..... 관심이 있어서 무턱대고 제빵 용품들을 샀다....그리고 레시피를 보고 원하는것을 만들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망한건아니었다.. 근데 지금은 제빵사를 할숭없다... 제빵사를 하게되면 빵을 먹어보고 시행차고 를겪으면서 그래야하는데 지금같으면.... 못할것같다.... 음식을 가려가면서 먹어야되니깐.... 이 꿈은 접어야 될거고... 요즈음 제빵왕김탁구 때문에 더 제빵에 관심이 가는데.........슬프다 ㅠㅠ
그래서 결론은 꿈을 자신의 조건에 맞게 잘! 정하고 그꿈을 향해서 노력하다보면.... 분명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제 어떤 직업을 선택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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