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다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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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아름 | 등록일 | 10.07.30 | 조회수 | 49 |
오늘 아빠랑이보람이랑 재래시장에 갔다 맛있는 과일도 많이샀다 그리고 수산물 코너에 갔다 꽁치를사려고했으나 그냥 고등어를사기로했다 그래서 고등어2마리를 포장했다 근데 옆에 대하가 있었다 그래서 이건가격이 얼마예요? 물으면서 있었다 결국대하는 사지않았다 그리고 가려는순간.. 그 주인 아줌마께서 돈을안냈다고했다.. 그렇게해서 아빠랑 그 아줌마의 말싸움이시작됬다.. 아줌마는 내가언제 돈을받았냐고하고 아빠는 아줌마가 돈을받았는데 안받았다고하고 ... 두사람은 점점더 흥분했다.. 아빠께서 여기cctv없냐고 사람들한테 물어봤다.. 없다고했다... 그렇게 몇분이흐르고.. 아빠가 그냥 가자고 했다 나랑 이보람이랑 봤는데 아빠가 그아줌마한테 돈주는것을봤다.... 근데 그 상황에서는 말을못했다.. 정말 소심하다..ㅡㅡ 성격을 바꿔야되겠다!...분명 아줌마한테 돈주는걸 우리는 목격했다... 그 아줌마가 기억을 못한것같다.. 어이없었다.... 재래시장갈때 돈계산을 철저히 해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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