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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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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시간
작성자 이아름 등록일 10.06.10 조회수 48

2010/6/10일

 

오늘은 5시조금넘어서 일어났다 아빠가 운동가자고 깨웟다.

귀찮았지만 아빠가 화를내고있었고 어차피 운동은가야했다

그래서 운동을갔다 산을넘고 길을걷고 체조를했다

그래서 대략 1시간정도를 쉬지않고 운동을했다

그리고 집에오니깐 6시15분정도였다 힘들지만

산에있는 좋은공기를마셔서 그런지 기분은나쁘지않았다.

그리고 집에와서 밥을먹었다  원래는 나혼자 아니면 이보람이랑같이

밥을조금먹는다 물론 아침은 정말 조금먹는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아빠와 함께먹는다 이런;

오늘은 그럭저럭 잘넘어간것같다 이상하게도 학교에가면

속이안좋아진다 내 생각때문일지도모르는데  집에오면 속이괸찮아진다

그래서 진짜이상하다 내일은 어떡게  상황을넘어갈까?

몸생각하면 먹긴 먹어야하는데 속이안좋으니깐 안먹힌다

음 그리고 학교에갔다 수업을하고 6교시 특활시간이됬다

남자애들은 아마 축구를한것같고 여자애들 몇몇은 베드민턴 을했고

나와 유선이와소희는 재미있는걸했다ㅡㅡ 

그렇게 시간이지났다 그리고지금 이순간!

문예창작시간이다 그래서나는 오늘의 일기를쓰고있다

오늘이아직다 안지나서 이만줄여야겠다

아참 조금있다 아니 이번시간지나고 있을 보충시간은

사회랑 자유시간같다 자유시간에는 수학문제를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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