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본 영화 과속스캔들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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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보람 | 등록일 | 10.12.20 | 조회수 | 24 |
차태현은 아이돌출신의 라디오DJ 인데 매일 '황정남' 이라는 미혼모에게서 사연이 나온다 어느덧 황정남이라는 사람은 그 라디오 프로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렸다 황정남이라는 사람은 아버지를 찾았다면서 그 아버지를 찾아가야할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고 차태현은 꼭 찾아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황정남이라는 사람은 사실 차태현의 딸 이었다 황정남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아들 기동이 함께 차태현의 집에서 살게된다 황정남은 노래부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차태현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노래자랑..? 그런게 있는데 거기도 나가고 그런다 그걸보고 황정남의 옛남친이자 기동이 아빠가 황정남을 찾아온다 그래서 다시 잘 되가고 있던중에 옛남친이 차태현이랑 황정남이 같이있는것을 보고 오해해서 막 사진찍고 그런다 그걸 본 어떤 기자가 차태현이 사실은 숨겨놓은 애가 있다는 것을 폭로하기위해서 노래자랑..그 대회날에 기동이를 납치... 합니다. 그래서 황정남은 막 울면서 무대위로 올라가서 차태현한테 아빠라고 부르면서 기동이가 없어졌다고 한다 그때 차태현이 자신이 아빠라는것을 부인하지 않고 같이 기동이를 찾으러 나가버린다 사실 기동이는 혼자 집에 있었고 그들은 다시 재회합니다 마지막에 차태현이 기자회견에서 가족인것을 시인하고 행복하게 잘 산다는 영화이다.
제목만 봐서도 내용을 조금이해할수있다.. 줄거리는 재미있었다. 근데.. 내용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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